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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3 2023-01-27 13:40:54 7
오늘자 기레기 [새창]
2023/01/27 07:32:39
주거용 가스비 43% 인상이 말이 되냐고???
9372 2023-01-27 13:39:14 4
요금을 더 올리고 나중에 할 말 [새창]
2023/01/26 20:51:04
옛날에는 보수정권이 집권해도
최소한 국민 눈치라도 봐가면서
명분도 만들고 최소한의 선은 지키면서 집권햇는데

이거 날이가면갈수록 이넘에 보수정권은
아무말 대잔치로 변명하면서
명분도 전혀없고 마지막 최후의 선도 그냥 무시하는
동네 양아치도 안하는 정치를 하고잇음

이넘들 한번 혼이나야 정신을 차릴랑가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날뜀
9371 2023-01-27 13:30:59 23
윤석열 정부 가스비 43% 인상 [새창]
2023/01/27 12:51:09
정권 바뀌면 부자들 내는 종부세 43% 인상 한번 가보자
43% 인상하면 먼 소리가 나오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음
9370 2023-01-27 13:28:19 9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전기생산 발전 비중 [새창]
2023/01/27 10:47:21
윤석열이 집권하고 일을 못벌이는 이유는
지금의 국회 의석 과반이상을 민주당이 차지하고 잇기 때문이죠
그게 아니엿으면 벌써 국힘당이 입법하고 관련 법안이 무수히 통과된 상황이겟죠
그래서 국민에게 선거가 중요한것입니다
국민이 가진 단 하나의 무기가 투표권이니까요
투표 잘합시다
9369 2023-01-27 13:12:29 1/5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전기생산 발전 비중 [새창]
2023/01/27 10:47:21
한전의 역할을 설명한 이유는
총생산 전기 대비 소비 전기의 관계를 이해못하면
왜 친환경 발전 비중이 늘어날수없는지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임
9368 2023-01-27 13:10:02 1/7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전기생산 발전 비중 [새창]
2023/01/27 10:47:21
발전설비는 고장과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여유 설비를 보유하고 운영되며
이를 세부적으로 조절하는게 한전임
어디 발전소가 고장나서 전기생산이 안되면
다른 쉬고잇는 발전소를 가동을 지시해서
부족한 전기를 조정해주는 역할이 한전이 하는일임
고장난 발전소는 계약한 전기생산을 못해서
돈을 토해내야하는 그런 세부적인 계약들이 존재하고
대충 그래프는 대략적인 국내 전기수급 현황으로 이해하면됨
9367 2023-01-27 12:54:22 15
윤석열 정부 가스비 43% 인상 [새창]
2023/01/27 12:51:09


9366 2023-01-27 12:17:54 5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전기생산 발전 비중 [새창]
2023/01/27 10:47:21
국가별 원전 발전비율중 원전이 25% 이상 넘어가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음
대한민국은 원전이 타국가와 비교해 과도하게 많은 전력생산 비율을 차지하고 잇다는것
중국의 경우 석탄발전이 60%를 넘어감
기후온난화 대기 이산화탄소 농도를 고려해서 당연히 대한민국 석탄 발전비율도 줄어들어야함
허나 원전 역시 오염수누출 환경오염, 설비노후 안전불안, 폐기물 처리등 경제가치 하락 등을 고려하며 줄이는것이 마땅함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문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취소하고 오히려 원전을 더 키우고 잇음
국민들이 원전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입장을 확실히 정해줘야
코앞에 다가온 기후온난화 세계위기에 대한민국이 제대로 대처할수잇을것임
9364 2023-01-26 19:39:47 1
"서민을 위한 맥주·막걸리 세금 인상" [새창]
2023/01/25 16:14:04
음식점 소주도 5000원에 팔더만
이젠 맥주랑 막걸리도 올리냐?
9363 2023-01-26 19:38:22 2
런던 김인수변호사 페북 [새창]
2023/01/26 09:29:48
이것은 개인과 개인간 의혹제기가 아니라
공직자와 언론간 의혹제기죠
공공을 책임지는 공직자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언론 질의에
성실히 대답할 의무를 가집니다

그런데
윤정부는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에 답하지않고
오히려 고소와 수사로 탄압하니 이것이 독재인것이죠
9362 2023-01-26 16:18:38 8
시민 언론 민들레 압수수색중... [새창]
2023/01/26 13:49:45
공권력을 독재의 언론탄압에 사용
9361 2023-01-25 08:59:19 1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새창]
2023/01/25 08:52:48
오늘 방송 역대급임 ㅋㅋ
9360 2023-01-24 11:47:27 21
전기료,난방비에 깜놀해서 아낄려고 했더니 [새창]
2023/01/23 21:22:52

지난 8월 정점을 찍은 가스가격은
현재 최대치로 하락함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가스비를 인상
9359 2023-01-23 21:10:35 4/60
캣맘을 대하는 방법 [새창]
2023/01/23 12:45:45
"길고양이 키우면서 남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책임은 없이자기 욕구만 충족시키는 사람이 캣맘으로 통용되고 정의되어 있지 않나요?
정의 자체가 가해자를 뜻하는데 대체 무슨 양측이야기같은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네" 이게 당신이 쓴 댓글인데

대한민국 법조항 어디에도 캣맘이 가해자다 라는 조항은 없음
하지만 그런 법조항이 잇다고 가정해보고

당신이 길을 가며 냠냠하던 빵의 부스러기가 바닥에 떨어졋는데 그걸 고양이가 와서 물어갓음
그걸 지켜본 누군가가 당신을 캣맘으로 신고해서 당신은 법정에 서게됨
이때 판사가 당신은 캣맘이다 받아라 처벌 하면 당신은 이 처벌을 순순히 받아들일것인가?
당신은 당신의 사정과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이것을 판사가 들어주기를 바라지 않을것인가?

캣맘이면 무조건 처벌해야한다는 당신이 가진 지금의 분노가
법으로 규정된 재판에서 처벌의 무게로 당신 코앞에 다가왓을때의 갭을 생각해보길 바람

그래서 나는 법률가는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고 편향된 사고를 가져선 안된다 주장하는것임
법이 가진 무게는 한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
일상의 분노와 법률적 문제는 구분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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