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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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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당시
전세자금 대출을 3억까지 해주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임차인이 전세대출을 3억까지 받을수 잇게되니
임대인은 기존 전세금에 3억을 더 올려 임대하기 시작합니다
임대보증금 상승의 영향으로
임대인 소유의 집값도 3억이상 껑충 뛰어오릅니다
박근혜 정부는 3억 대출을 5억으로 늘립니다
임대인이 소유한 집값은 더욱 올라갑니다
이를 지켜보는 무주택자들은
집을 소유만해도 몇억씩버는 사회변화에 유혹됩니다
언론이 집값 상승을 보도하며 영끌을 부추깁니다
박근혜정권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권이 출발합니다
영끌을 부추긴 언론이
집값 상승을 못잡는다 며 문정권을 비난합니다
문정권은 전세대출을 억제하고 규제지역을 늘리며
집값안정을 도모햇지만 이미 만들어진 시장흐름을
짧은시간에 제어하는것은 불가능햇습니다
문정부의 지금 집사지마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집사고 돈벌자는 풍조는 더욱 가속되엇고
여윳돈없는 영끌까지 대출받아 여기에 가담합니다
문정부의 중장기적 부동산 공급정책이
몇년의 시간을 거쳐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킵니다
문정부가 물러나며 대선이 시작되고
대출받아 이자내며 집산사람들은
문정부의 부동산 안정화를 깨고
자신의 집값을 계속 상승시켜줄
국민의힘에 욕망의 투표를 실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고
부동산 가격상승 정책이 시행됩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돈이 귀해지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며 집값은 내려갑니다
대출받아 집산사람들의 욕망은 세계 경제침체에 고꾸라집니다
그간 은행 대출로 상승햇던 집값의 거품은 꺼지고
돈이 귀하니 은행은 대출금 회수와 대출이자 상승을 실행합니다
욕망을 쫓은 영끌이 은행을 먹여살리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자 이제 정산해봅시다
집을 생산한 건설사와 영끌을 부추긴 언론과
대출해준 금융권 은행들은 승자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익을 기득권으로 흐르게 판을짠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국힘당 정치인들 역시
집값 상승의 욕망에 올인한 영끌의 표를 받아먹고
윤석열이란 차기정권을 탄생시키며 승자가 되엇습니다
언젠가 다시 집값은 올라갈것입니다
인프라가 늘어나고 인구 유동성이 많아지면
집값은 당연히 상승합니다
허나 이를 임의로 상승시키고 거품을 만들며
너도나도 투기하는 행태가 발생할때
다시 거품이 걷어지고 자연스런 집값상승을
기대할수잇게 될때까지는 또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같은 실패를 사람들은 또 다시 반복할까요?
요지경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