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 반대한 박주민 의원이 병역 거부법 발의했었군요. [새창]

김광진 전의원님처럼
우리도 젠더 감수성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공평하게 가산점 같은거 주지말고
여자도 병사로 의무 복무 하게 만들어요.
연대하면 더 강해지잖아요.

260 2017-09-30 15:58:55 2

“여보세요, 문재인입니다” 깜짝 전화 놀라지마세요 [새창]

정말 멋있네요^^

259 2017-09-30 13:43:44 28

박주민 의원이 말하는 군인숫자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새창]

지식이 없어서 저리 주장할까요.
뭔가 목적이 있으니 궤변도 서슴치 않는거죠.

258 2017-09-30 13:14:11 3

[새창]

2차 대전때부터 소련에서는 여성스나이퍼 부대를 운영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 ISIS와의 전쟁에서도 그렇구요.
제 얘기가 맞나요?

257 2017-09-30 13:04:48 0

[새창]

국방명왕님 말씀을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는 체력이 있으니 군대 여자는 육아문제에 해결을 하면 어떨까 하고요.

한데 제가 애기 키워보니 애기 아무나 보는게 아니더군요.
고민이 필요한 문제 같습니다.

256 2017-09-30 13:00:26 3

[새창]

말씀의 취지는 이해 합니다만
군대 내에서 여성이 할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전투병과 아니면 일단 거의다 가능하구요.
전투병과 중에서도 특수부대나 해병대 같이 공격해 들어가는 정예 부대가 아닌 이상 총쏘는건 당연히 가능합니다.

제대 후에도 여성도 총을 다룰수 있으니 예비군도 크게 늘어 나는거구요.

다시 생각해 보면
총이란게 체격과 체력 성별과 나이를 떠나서 상대를 살상 가능하게 만드는 무기기에
여성징병을 하는 나라가 등장하게 된거죠.
영화 300처럼 등치큰 성인 남자만이 군인이 되는 시대가 아닌거죠.

255 2017-09-30 12:51:00 1

[새창]

겜 좀 편안히 하고 싶은데
점점 전쟁터로 변하네요.
저는 물론 마이홈은 안합니다만...

254 2017-09-30 12:47:23 0

[새창]

취생몽4님 한말씀만 더 드리면
세상에 좋은사람이 적기에 좋은사람이 중요한 거라 했습니다.

확률의 문제지 좋은 사람은 확실히 존재해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찾아보셔야 되요.

253 2017-09-30 12:44:29 1

[새창]

aroch님 바람에는 남녀가 없음은 인정 합니다.
댓글이 여자만 양다리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신뢰 없는 세상이란 뜻이었죠.

252 2017-09-30 11:39:01 8

WWE 코스프레 수준 [새창]

어머니와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WWE

어머니가 WWE보시면서
"저기 저 사람들은 집에서 엄마가 뭘 먹였길래 몸이 저렇게 좋데"
"엄마가 주는대로 잘먹고 편식 안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251 2017-09-30 10:36:07 4

[새창]

유튜브에 엄마가 애들 혼내는 시늉하면 강아지들이 나나서 방어해주는 동영상 많아요 ㅋㅋㅋ

250 2017-09-30 10:34:49 11

폭행당하는 사람을 보며 웃음짓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여사님 표정이 더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249 2017-09-30 10:27:06 14

[새창]

건달들이 으리를 찾고
교회에서 믿음을 찾는 이유가 그들에게 그것이 없어서라는 우스겟 소리가 생각이 나네요ㅠ

248 2017-09-30 10:26:16 3/24

[새창]

일부만 이렇다 말하기에는
요즘 누구나 몇번은 당하는 일이죠.

어떤 통계 보니 여성의 반은 양다리 경험이 있다고 답변 했다네요.

그래도 더 여러사람 만나보세요.
나머지 반은 양다리 경험이 없는 분이니까요.

247 2017-09-30 08:24:46 4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빵똥님 말씀은 동의가 어렵네요.
대부분 글을 읽고 바로 추천 비공을 누르지 누가 댓글들을 읽고 그걸 정하나요.
그리고 처음 몇 댓글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글은 베오베 가기전에 별댓글 없을때 닥비공 먹은 글을 다시 그냥 다시 올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