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文대통령이 보낸 편지 들고 靑 찾은 윤영하 소령 어머니 [새창]

으아 힐링된다!!

245 2017-09-29 23:59:31 1

문재인 대통령, 내년부터 소방관, 집배원 등 인력증원 본격확대 실시!! [새창]

시원시원 하네요.
답답한 뉴스만 많았는데 이건 힐링이네요ㅠㅠ

244 2017-09-29 23:57:45 3

도서관에서 펑펑 울었네요.. [새창]

저도 노무현씨 이름만 언급되도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ㅠㅠ

243 2017-09-29 23:40:41 0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베스트갈래용님 말씀 들으니 그또한 그렇네요^^

242 2017-09-29 23:15:16 0

하드디스크 추가 중이에요ㅠㅠ 도움 요청합니다ㅠㅠ [새창]

이럴때가 위험한거에요 다 메일로라도 보내놓으세요
하드웨어 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파티션 뻑날수 있어요

241 2017-09-29 23:06:36 0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새겨 들을 필요가 있는 말씀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240 2017-09-29 18:53:59 1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이건이 청원이 다 채워져도
지금 당장 시급하게 진행되는 건도 아닙니다.
정부에서 책임있는 사람이 일리 있다 고민중이다고만 해도 이렇게 안되는데
청와대 청원 20만 제한 같은 꼼수가 터져서 지금 안조이면 몇년이 걸릴지도 모를 잇슈가 되 버렸습니다.

239 2017-09-29 18:20:41 3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그 마음 저도 알것 같습니다ㅠㅠ

238 2017-09-29 18:14:16 4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저는 의견이 안맞아도
매너 지켜주시고 대화 가능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군게가 그만큼 잇슈가 대립하는 곳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말씀하신 부분 모두 인정 합니다.

237 2017-09-29 18:12:13 5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Gretchen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의견을 피력하셨고 그래도 매너를 지켜주신건 인정 합니다.
제가 한건 저격이라고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몇몇분들은 다른 게시판 이용이 많이 없고
군게만에만 비판적 댓글을 하고 있다는 점인데 마침 그 요건에 해당되어 캡쳐 했습니다.

236 2017-09-29 17:55:47 0

지금은 시게 강점기 인가요??? [새창]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 합니다만
광적으로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껄끄럽긴 해요.

실제로 오프라인에서도 친한 형님 중 한분이 오유하시며 시게를 하시는데
온라인에서의 딱 그모습이세요ㅎㅎ

딱히 어떤 논리가 있으신건 아니시고 그냥 좋아하시는 거라서요.
그냥 그렇려니 하세요.
사람이 사람 좋다는데 뭔이유가 있겠어요.

235 2017-09-29 17:52:23 2

하드디스크 추가 중이에요ㅠㅠ 도움 요청합니다ㅠㅠ [새창]

전원은 다른데서 끌어 오셔도 됩니다.
독립적인 거라서요.

일단 차선책으로 그리 하신거 같은데요.
파워쪽은 인터넷에서 분배 케이블을 팝니다 y짹 같은 느낌이고요.

만약 보드에 SATA케이블 꼽을 곳이 부족하다면 SATA를 추가 할수 있는 카드가 있습니다.
사운드나 그래픽카드 같은 놈이죠.

234 2017-09-29 17:42:14 3

양성징병의 득과 실? [새창]

논리가 약간 비약인게
징병되지 않아도 결혼하지 않고 출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회 여건이 안좋아서 결혼과 출산을 꺼리는 것이지
징병 문제와 별로 상관가 안보이네요.

이스라엘은 출산을 하면 군 면제가 됩니다.
딱히 그이유만이 아니겠지만 거기도 위험한데 출산율은 우리 보다 높죠.

233 2017-09-29 17:36:17 7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브라더진님 의견을 존중하지만
다른분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혀를 차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232 2017-09-29 16:33:48 3

양성징병청원의 숨은 목적과 닥비추가 들어오는 이유 [새창]

비체린님 고생하십니다.

좀 나아진줄 알았더니
여전히 처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