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6023#memoWrapper90193949
오늘 낮에 글을 써봤는데요.
제글 내용이야 별게 없습니다만

댓글을 잘보시면
권력이 있는 여성계가 있다고 생각하냐라는 댓글이 달리거나

경향 한겨레 그알 등의 기사가 처음에는 내용을 몰라서
일베나 오유나 라는 기사를 썼을수 있지만
수도 없이 비슷한 논조의 기사를 내는건 내용을 알면서 특정 목적으로 기사 내고 있다고
댓글을 쓰니

한분의 공감도 못얻고 모두의 비추를 얻었는데요.
이만하면 어떤 분들이 상주하고 있는지 알거 같은데요.

195 2017-09-28 01:00:18 1

어.... 음;;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ㅎ [새창]

2017/09/27 22:36:30

194 2017-09-28 00:59:34 3

저도 베오베탈락되었네요. ㅎ 란 글이 베오베에서 탈락되었습니다. ㅎ란 글 [새창]

2017/09/27 23:34:22

193 2017-09-28 00:58:32 2

지금 청원숫자보면 10~30대 남자들이 얼마나 힘든지 감이 안오나여 [새창]

2017/09/27 23:12:33

192 2017-09-28 00:42:23 7

저도 베오베탈락되었네요. ㅎ 란 글이 베오베에서 탈락되었습니다. ㅎ란 글 [새창]

2017/09/27 23:34:22

일정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계속 닥반을 넣는다 봐요.

제 경험으로는 평일 낮 2시에

아래에 거론되는 유명한 분이
제게 일베에나 가서 놀아라는 댓글을 다니 수분 안에 추천이 몇개 들어 온다는 겁니다.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의견이 다르거나 몇몇 분이 화날 수는 있죠.

한데 수분내에 욕이 날라오면서 그짧은 시간내에 그욕에 대해 추천이 들어온다??

저도 눈팅으로도 시게 꽤 오래 봤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아니다하는 느낌이네요.

이 또한 시간과 노력이 걸려야 밝혀지겠지만
어떤 목적이 있는 분들이 유입되서 싸드 날리는 거라고 확신이 드네요.

191 2017-09-27 21:43:08 0

소방관에게 책임 묻자는 자한당 국회의원 [새창]

2017/09/27 17:48:16

가슴 아프네요ㅠㅠ

190 2017-09-27 20:11:47 0

이제 저도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새창]

2017/09/26 08:47:54

심술궂은 분들이네요 ㅋㅋㅋㅋㅋ

189 2017-09-27 20:11:07 0

이제 저도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새창]

2017/09/26 08:47:54

엄청 귀여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