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천구 女공무원 “우리도 야간 숙직 서요” [새창]

양천구청 게시판가서 다들 글쓰세요

350 2017-10-10 20:46:33 5

흥미롭게 눈팅중인 지나가는 過客의 생각 [새창]

저랑 비슷한 나이대 신거 같네요
저도 민방위도 끝나가고 처자가 있는 몸인데
여기 분들 애쓰는거 보면 응원하고 싶어져요.
사실 저희때에 방관했던 일들이 지금의 사태를 부른게 맞기도 하구요.

군게분들 힘들내세요.
70년대 후반 세대들 부터는 여러분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사람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는 시점에서는
지금보다는 문제가 조금더 나아질거라 봅니다.

349 2017-10-10 20:37:57 28

양성징병에 대해 논의하는데,,, 왜 현 정권에 부담이 되나요.? [새창]

군게 있는분들 대부분 의견이 글쓴분 의견과 같습니다.

설령 부담이 되더라도 해야 맞는거죠.

348 2017-10-10 20:34:31 2

[새창]

그냥 정치 논리에 매몰되서
아무말 대잔치하고 계신거죠.

자세히 물으면 자기의견도 없어요.

347 2017-10-10 20:33:18 10

사실 청원 20만명 채운다고 해도 달라지는건 없을거라 봅니다. [새창]

맞는 말씀 입니다
한데 지금 뭔가 방책을 세우기 전까지는 이것이라도 해야 해서 하는거죠

346 2017-10-10 18:28:05 1

선배님에서 훈련병으로 ... [새창]

ㅠㅅㅠ

345 2017-10-10 16:57:03 5

선배님에서 훈련병으로 ... [새창]

본문을 자세히 안읽으셨군요.
가서 개기면 2년이하 징역나 2000만원 벌금 물게 입법발의 했습니다.
서영교의원님이요.

344 2017-10-10 16:48:59 2

선배님에서 훈련병으로 ... [새창]

선배님라고 부르던 사장님이라고 부르던 이제 쥐어짤거라는 얘긴데 뭘따지세요

343 2017-10-10 16:19:07 12

선배님에서 훈련병으로 ... [새창]

예측대로
군대가기 싫어하는 여자들 반대를 거스르느니
남성들을 더 쥐어짜서 채우려 하네요.

직접세 더 안걷고 간접세로 걷으며
세금 더 안걷었다고 얘기하던 창조경제 비슷해요.

창조군역이라고 할까나...

342 2017-10-10 16:16:35 0

[새창]

아니다 다를까
예측대로 흘러가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네요.

341 2017-10-10 16:11:16 22

양성징병 청원 20만 힘들어보이네요. [새창]

인간종족1렙님은 서영교 의원하고 무슨 관계 길래
모든 글 찾아 다니며 변명으로 일관하시는지

수고하시는건 잘알겠는데요.
이제 서영교의원님 생각이 백일하에 들어 났으니
판단은 국민들 몫이죠.

340 2017-10-10 16:09:31 14

양성징병 청원 20만 힘들어보이네요. [새창]

예비군은 군법에게 무언가 무리한걸 강요 했을때

군법을 적용하면 욕먹기 쉬우니
민법으로 조질려고 입법하는거죠.

339 2017-10-10 16:05:11 5

[새창]

노여워 마세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많은 이해관계가 있으니까요.

그나마 아군이 좀더 생긴걸로 위안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338 2017-10-10 15:53:25 3

예비군 처벌 강화법 , 동원 전략사령부 병력부족 해결책은 예비군? [새창]

당장 닥치는 인구절벽에
아무도 반응 안하고 있었던 이유가 슬슬 공개되네요
청원이 가려운데 글어주는데 웃어넘긴 이유가 있네요

337 2017-10-10 15:46:29 6

예비군 처벌 강화법 , 동원 전략사령부 병력부족 해결책은 예비군? [새창]

내용을 몰라서 쉐도우복싱을 한게 아니에요
이얘기가 먼저 나오면 아무도 안들으니 할수 없던 겁니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바보라서 그리 행도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내용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