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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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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까내리기 위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뭐가 안되서 여자는 안되... 이거는 뭔가 여성을 배려해서 하는말 같지만 반대로 여자를 비하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꼭 뭔가 잘해결되고 좋을때만 투입가능한 존재로 여겨지니까요... 저는 시작부터 문제 아니었나?? 라고 봅니다.. 헌법에 국민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되었는데.. 오늘까지 한게 없어요... 이게 다 구시대의 마초들이 한거거든요.... 그러니 노늘날 꿀만 빠는게 미안한 감정도 안드는 거지요.. 과거 무시 당했으니 이제 꿀빨겠다 라 고 변질된거에요... 지들이 고생당하지도 않고요... 왜 고생은 할매들이 하고 꿀은 지들이 빠나요...?? 원칙대로라면 같은 국민이니 대체복무든 뭐든 해야 했던것이 맞았지요... 그치만 지금껏 아무것도 안했고... 그것이 굳어 군대는 남자만 가는 거라고 아주 당연하게 못박아지고 이제 인구절벽이 눈앞에 와서야 이런 논의가 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