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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키크드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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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7-12-23 23:34:51 12/13
시게와서 민주당이나 문프에 대한 시사적인 비판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7/12/23 23:29:14
정당한 발언이라면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꼬는것 같은 반응은 곤란합니다....
209 2017-12-21 13:31:00 10
시게보면서 솔직히 젤 불편한거..... [새창]
2017/12/21 13:25:27
솔직히 덕질 수준보다 더 간거 아닐까여??
208 2017-12-21 13:27:41 12
시게보면서 솔직히 젤 불편한거..... [새창]
2017/12/21 13:25:27
아~~ 그리고 추가하자면 시게측의 말도 안되는 주장에 대해 반대로 규명 못하면 아닥하라는거 말도 안댐...
207 2017-12-16 11:18:31 0
[새창]
힘드시겠네요.... ㄷㄷㄷ
206 2017-12-16 00:40:03 0
의게에 어떤 중요한 논쟁이 있었나 보네요... 서민으로 서의 관점 [새창]
2017/12/15 23:50:56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의사들이 얼마를 받는게 적당하다??? 라고 생각한게 아니고.... 폭주한거 마냥 얼마번다 식으로 쓴글을 보고
이건 아닌거 같은데?? 시게와 엮여 있으니 뭔가 할말은 있겠거니 싶어 쓴글이었습니다...
205 2017-12-16 00:18:53 0
의게에 어떤 중요한 논쟁이 있었나 보네요... 서민으로 서의 관점 [새창]
2017/12/15 23:50:56
그 부분을 꼬집기 위한것은 아니었구요.... 직장생활 십수년 한 사람으로서 일한다고 있는데.... 그런 시간들 칼같이 적용받아 본적도 없고 대기시간이나 업무외의 시간에 대해 급여로 적용받지도 못했었고.... 암튼 그런 부수적인 부분도 있고.... 산술적으로 약 5년만 일하면 대강 어느 아파트정도는 구매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아무리 욱해서 쓴글들 이겠지만 급여에 대한 언급은 폴트입니다 폴트.... 이해해 볼려고 하는 사람도 그런거 보면 배알 시린거 아니겠어요?? 피해야할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204 2017-12-16 00:12:12 0
의게에 어떤 중요한 논쟁이 있었나 보네요... 서민으로 서의 관점 [새창]
2017/12/15 23:50:56
표면적으로 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긴한데.... 그것이 전부는 아닌거 같네요.... 더 보아봐야 할듯 해요....
203 2017-12-16 00:10:47 0
의게에 어떤 중요한 논쟁이 있었나 보네요... 서민으로 서의 관점 [새창]
2017/12/15 23:50:56
ㅎㅎ 솔직히 못볼 꼴 여러개 봤네요.... 지금도 최대한 중립으로 생각하려 하고 멘탈 다스리는 중입니다.... 내가 100을 벌든 1000을 벌든 간에 남 상관없이 내생활이 중요한 거고..... 나의 이득을 물색없이 양보할 필요도 없지요... 그저 여기 분들의 주장이 정도에 있기만을 기원해 봅니다...
202 2017-12-14 23:45:46 2
기묘한 이야기 - 추리택시 [새창]
2017/12/14 10:22:12
저도 이거 봤었는데요... 근데 다시 보니깐 택시기사 아재.... 우리나라 와서 술 진탕 먹고 가는 방송 한 아저씨 맞지요??
201 2017-12-02 22:57:36 0
자동차 정비받을때 마다 느끼는 점... [새창]
2017/12/02 21:16:59
저 역시 차에 대해 전혀 모르는건 아니기 땜에 뭐라 하기 어렵더라구요... 근데 증상 듣고는 음~ 이거는 요거 갈아봅시다.. 했는데..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올초에 배기가스 경고등 떠서 센터 가니깐.... 연료계통으로 펌프 갈아보자 하는데... 재가 딱보니 진짜 성의없이 또 생각없이 걍 갈아보자 하니 됬다고 하고 나와서는 다음에 사업소 가서는 진짜 검사 10여가지 하고는 ecu 업데이트 했는데... 문제 해결되었음.... 솔까말 이거 땜에 거기 절대 안감... 글구 기술은 발전하는데.... 요거 계속 이렇게 때려 맞추는 식으로 하는거 답이 없는건가?? 싶으네요....
200 2017-12-02 21:18:15 0
전 오늘 이상한 운전자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새창]
2017/12/01 18:09:31
차 상태가 좋으신가 보네요... 공화전중인데... 그걸 눈치못챌 정도라면..
199 2017-10-13 20:02:39 1
10만원대 이어폰 사면 귀가 뚤리나요?? [새창]
2017/10/13 19:51:58
이어폰은 아니고 헤드셋이긴 한데 경험상 오디오쪽의 경우 돈은 거짓말을 안하는거 같아요. 가격 차이가 클수록 차이는 커지는데. 가격 차이가 적다면 그걸 알아챌만한 귀가 있어야함.
198 2017-10-12 20:05:44 3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2 [새창]
2017/10/12 19:42:33
그래요... 저는 결혼 안했는데도.... 내딸이라 이야기 하니 망설였는데... 국가 안보는 내가 싫으면 안하는게 아니었네요...
197 2017-10-12 20:03:08 8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2 [새창]
2017/10/12 19:42:33
내가 ㅈ되었으니 너도 ㅈ되어바라라는 논조로만 군게의 글이 보이시나요?? 이대로 인구비로 가면 입대해야할 인구는 줄어들고 필요한 병력에는 못미치게 되니 논의가 필요하다는 거지 무작정 양성징병만이 답이고 너 죽어바라 식의 논리가 안닙니다... 그리고 작성자님도 그러하고 저도 그러하고 그 똥통같은 곳에 다녀왔습니다... 까놓고 월급 200준다면 가고 싶은가요?? 저는 연봉 한 5억쯤 준다면 생각해 보겠네요... 듣자하니 군인이 부족하니 예비군으로 충당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데... 또한 그에 대비한 논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곳 오유의 어느 게시판에서 그런 논의가 있나요?? 양성징병 말만 꺼내면 알바에 몰이 님이 말하는 조롱과 비난이 따라 오지요... 솔까말 군게에서 님같은 말하면 어느정도 비난은 있겠지만 베충이를 만들지는 않지요.. 이거 어찌보면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심도있는 사안인데... 어느 게시판에 가면 군게의 일은 군게에서 하시고 게시판 쌈붙이지 말라는 말을 늘상 듣게 됩니다....
196 2017-09-26 12:43:39 11
재청원 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7/09/26 12:09:52
동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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