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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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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기능 없는것이 아쉽네요... 댓글 달아도 님이 못보실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군게 시게에 번갈아 가며 촛점인 남인순영입과 할당제에 대해 글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시게에 글을 쓰면 분란 일으키는거냐??? 또는 군게의 일은 군게에서나 하세요... 이런 답이 주류였습니다.... 보면 알면서도 묵인하는 분들이 많았고... 일단 당선후에 고쳐야될 사항이다.. 또는 그 공약 실현 안될거다... 문님이 남인순 활개치게 안할거다 다수가 왜 네거티브를 일으키느냐 대의를 읽어라 라며 분탕치려는 행동으로 여기고 문님의 당선에 방해가 된다는 식의 사고가 많기에 이건 잘못된점을 말하는 자체가 눈치없는 사람을 보는듯한 투였습니다... 이런거는 문제이니 고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건데... 그말하는 자체를 적절치 않게 보는 재가 보기엔 지극히 정치적인 자세로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소수 할당제나 남인순에 대해 아주 긍정적인 의견을 갖은 분들도 있었고욧.. 글에 욕을 한것도 아니고 나중에 문재인 펜클럽이냐?고 글쓴것도 있긴 합니다만..... 대체로 토론이 안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극소수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을 꾀하는 분들이 있었던 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진정 극소수이고.... 말이 안통하는 분들이 다수.... 그리고 군게에 와서는 군게분들을 대의를 읽지 못하는 꼬마 취급에 훈장질하는 글들이 다수 있었고요..... 그리고 무효표 냈다고 신념글을 똑같이 시게에도 썼는데요.... 무임승차냐??? 무효표 내고 뭐하러 공익은 본다고 하냐?는 비아냥글에 비공은 같이 달리구요... 싸움을 하고 싶은게 아니에요.... 다수라는 자들이 자기들 생각이 무조건 옳고 그저 건전한 비판을 그까짓거 무슨 대수냐?는 식의 윽박지름인겁니다.... 막말로 메갈 인정하고 후원하는 민우회 출신 정치인들이 민주당에도 여럿 있는데.... 이게 바람직 한건가요??? 그리고 싸우더라도 무슨 논의가 되어야지... 그들은 이런말을 한번 생각도 안는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