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여자들에게 이득을 주니 그게 불만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보통의 여성들의 가치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거죠... 누구나 자기입장에서나 생각하게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지금 군게의 논리는 단순히 그런 불편함 보다 앞서 있다 보구요... 논리로만 따진다면 질수가 없는 논리에요.... 암튼 맘고생 하셨겠네요,,,
캠프 참석하고 공약에도 참여한것이 뻔히 눈에 보이는데... 대선후에 아무런 자리도 없다??? 이거는 고생한거에 대해 보상은 없다 라는것과 같은 말임... 당연히 대선후의 떡고물을 위해 일하는 건데요... 그러므로 시게에서 대선후의 조각에는 캠프인사가 낄지 알수 없다라 하지만 그건 너무나 막연함 추측이고 전례가 어떻한지도 봐야할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