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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7-03-18 12:09:39 4
오유와 루리웹 남인순 사태 관련 유재일 동영상입니다. [새창]
2017/03/18 08:58:23
안희정캠에는 무고죄 대표발의한 정춘숙 있고
이재명은 가장 급진적이고
안캠에도 만만찮은 페미니스트들 포진해 있어요.
어디나 다 똑같다고 보면 되요.
554 2017-03-18 11:56:36 2
첫 경선지 호남서 문재인 46%, 안희정 11% [새창]
2017/03/17 16:57:54


553 2017-03-18 10:22:34 10
남인순 의원에 대한 고찰을 위해 글을 씁니다(장문주의) [새창]
2017/03/18 06:26:25
http://deepr.kr/65/ 남인순 의원 루머에 대한 팩트체크 기사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남인순 어록'
10개가 거짓이고 3개는 일부 사실이랍이다.
저어록만 보고 정말 황당했는데 페트체크는 꼭 확인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552 2017-03-18 08:55:44 1
제가 문재인 후보의 남영순 영입을 비판하는 이유(feat. 지지철회) [새창]
2017/03/18 00:36:18
안희정캠프에는 무고죄 관련 대표발의한 정춘숙 있습니다.
안철수캠프에도 페미니스트들 포진해 있구요.
551 2017-03-17 21:00:50 85
문재인 어깨보소 [새창]
2017/03/17 19:49:08
전 이거 어느 오유 유저가 찍으신 건데 너무 좋아요.츨처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66772#memoWrapper85373073

550 2017-03-17 20:52:53 4
뉴욕타임즈,문재인 관련 정정보도!대한민국 언론들은 어쩔? [새창]
2017/03/17 20:10:33
인터뷰에서는 일방적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록 중 일부
문; 한미 관계는 앞으로 더 굳건하게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고요. 그러나 그 관계가 지나치게 일방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이제는 점점 더 건설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되어 나가야하고, 양국의 어떤 공동 이익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미국의 이익에도 기여되는 그런 방식으로 발전해나가야 된다, 그런 생각이고요
549 2017-03-17 20:48:11 2
뉴욕타임즈,문재인 관련 정정보도!대한민국 언론들은 어쩔? [새창]
2017/03/17 20:10:33
그래도 한겨레가 녹취록 공개해서 해명해 줬는데요, 이문제로 한겨레가 왜 까이나요?
문재인 쪽 “‘미국에 노라고 말하는 법 알아야’ 말한 적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56610
548 2017-03-17 18:32:13 34
오늘 토론 주관적 표현 ㅋㅋ; [새창]
2017/03/17 16:48:13
토론내용 보다 태도가 왜 중요하냐면요, 국민들은 저 사람이 나한테도 저렇게 대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거든요.
문재인의 미소 띤 경청태도를 보며 아 나의 이야기도, 반대자의 이야기도 저렇게 들어주겠구나
이재명, 비웃는 듯한 오만한 태도로 말 끊는 것 보며 으익 저사람 휘두르는 칼에 나도 당할 수 있겠는 걸
안희정, 모호한 화법으로 설교하는 걸 보면 음 저 고집이면 내 말은 안 듣고 가르치려고만 할 것 같아
요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토론 때 태도가 선택의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47 2017-03-17 18:09:52 0
저도 문재인 전 대표님 지지합니다. [새창]
2017/03/17 17:30:48
여성정책은 어느후보 어느당이나 다 비슷하고 진보적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인데 누가 그 표밭을 포기하나요?
안지키는 게 오히려 문제지요.
겨울내내 촛불집회 나사서 고생한 거 벌써 잊지는 말아야지요.
젠더이슈는 정권교체 후에 며칠이고 몇달이고 이야기할 시간 있어요.
546 2017-03-17 17:34:21 13
토론회를 떠나서 안희정이 문재인보고 당대표로서 질책하는건. [새창]
2017/03/17 17:04:23
꿈과 이상이면 오히려 다행이겠는데 당시 발언과 180도 다른 걸로 봐선 매우 정략적으로 보입니다.
정봉주가 외부자들에서 안희정은 정치기술자라고 하더니 요즘 진면모를 보여 주고 있네요.
봉도사가 안희정 만만치 않을꺼라고....
545 2017-03-17 17:31:44 24
토론회를 떠나서 안희정이 문재인보고 당대표로서 질책하는건. [새창]
2017/03/17 17:04:23
안희정도 안철수 탈당할 때 비판했으면서 왜 저러나요?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7293
대선뽕이 히로뽕보다 무섭네요
544 2017-03-17 17:28:13 30
문재인 '인사 영입' 구설수에 대한 답변.txt [새창]
2017/03/17 16:44:39
가는 곳 마다 자리 안 주겠다고 했어요.
국민성장 싱크탱크 출범식에서도 원로가 축사하면서 아무런 사심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고요.
줄듯하다가 안주면 토사구팽이지 애초에 정권교체만 보람으로 삼으라고 공언하고 다녔는데 무슨 토사구팽인가요?
543 2017-03-17 17:05:13 24
고일석 전 기자, <안희정 지사에게> 천연덕스럽게 물어보는 그 가증스러움 [새창]
2017/03/17 16:24:02
이 안희정 어디 가고 네거티브 대마왕이 되서 돌아 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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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안철수의 탈당은 잘못"
2015-12-25 15:26:32
안희정 충남지사는 안철수 의원의 탈당이 잘못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불만이 있으면)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서 얘기를 했어야 한다”며 안 의원을 질타했다.
안희정 지사는 25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전당대회를 통해 대표를 뽑았으면, 이견이 있어도 대표와 대화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그래도 결론이 안 나면 그때는 지도체제를 존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비주류가 계속 문재인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데 대해서도 “당원은 당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전당대회에서 뽑힌 대표라면 따라줘야 한다. 그러자고 전당대회를 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박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대통령으로 존중은 해야 한다. 대선을 다시 치르자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한길 의원 등 비주류가 문 대표가 사퇴 안하면 탈당해 신당을 만들겠다고 압박하는 데 대해서도 “야당은 김대중·노무현 지지층과 청년세대를 흡수해 발전해야 한다. 탈당·신당은 도움이 안 된다. 단결해야 한다"면서 "견해는 어차피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대화로 이견을 좁히려 노력하되 결론이 안 나면 다수결에 승복하는 게 민주주의다. 국가로 치면 선거 때 민심, 당은 전당대회다. 이를 뛰어넘을 권위 있는 의사결정구조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안철수 이념 차이가 워낙 크니 갈라서는 게 맞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나는 두 사람 간에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중도니 진보니 하는 구분은 호사가들의 얘기일 뿐이다. 내가 볼 때는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안철수 신당이 국회에 입성해 다당제가 정착돼야 정치가 합리화될 것이란 주장에 대해서도 “다당제가 되려면 결선투표제나 중선거구제로 가야 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자신의 차기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지금 당에는 문 대표도, 박원순 서울시장도 있고 비록 탈당했지만 안 의원도 있다. 정치는 축구와 비슷하다. 나보다 포지션 좋은 곳에 우리 편이 있으면 그가 슛할 수 있도록 공을 패스해주는 것이 정치다. 다만 살다 보면 자기가 슛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포지션에 가 있을 때가 있다. 그때는 (내가) 슛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7293
542 2017-03-17 12:53:25 5
뉴스타파 또 문재인 까기 시작(feat.헛발질) [새창]
2017/03/17 10:51:55
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선거기간이라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 뉴스타파한테 보이는 이해심만큼
여기분들의 반응도 선의로 해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41 2017-03-17 10:41:53 2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46% / 문재인 (호감47%, 비호감 50%) [새창]
2017/03/17 10:30:50
이재명이 한 때 안희정 정도의 호감을 받은 적이 있었죠.
신상품일수록 호감도는 높고 비호감도는 낮아요. 안철수 보면 ㅠㅠㅠ
문재인 호감도는 60대 이상에서 다 까먹더군요.
탄핵 인용 후 문재인에 대한 미움은 더 증폭 되었을 듯.
카톡에서 문재인 되면 북한에 나라 갖다 바치겠다는데 좋아할리가..그나저나 카톡영향도 무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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