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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17-09-18 01:50:5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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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청와대는 왜 포괄적 사과를 하고 협치를 약속했을까요?
총선 때까지 3년을 기다리자고요?
그땐 레임덕 오고 차기 부각될 때입니다. 집권1년내에 개혁을 밀어부치지 않으면 이 정권은 끝이예요.
이번 대법원장은 본래 박근혜가 임명하는 건데 탄핵 땜에 문재인 정부에게 임명권이 넘어 온 거예요. 권한이 아주 막강한 자리고 사법부 개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체면 따윈 좀 버릴 수도 있죠 도데체 뭐가 중한디?>
899 2017-09-18 01:14:56 23
트럼프 트윗글을 오역해서 기사쓴 연합뉴스등 기레기들. [새창]
2017/09/18 00:38:56
kbs 보세요. 얼마나 문대통령이 미웠으면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나요?

898 2017-09-18 00:36: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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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는데도 통과 안 시키면 국민의당 폭삭 망하는 거고
사과 안하고 부결되면 추대표가 책임 다 뒤집어씁니다.
추대표 정치인생을 이런 사소한 일에 걸 필요는 없어요.
청와대 백브리핑에서도 기자들이 추대표 사과에 대해서 물으니까 당에서 잘 알아서 하리라 믿는다고 ...
897 2017-09-18 00:27:24 16/35
[새창]
때론 지는 게 이기는 걸 수 있어요.
야당 두들겨 패는 건 우리가 할테니 추대표님 대의를 생각해 주세요.
그깟 사과 한마디 던져주고 김명수 통과시키면 지지자들도 추대표 더 높게 평가할 겁니다.
896 2017-09-17 11:25:30 1
문재인 흔들기 공략이 바뀌었다 갑자기 웬 여성 징집 [새창]
2017/09/16 20:08:02
저기 문지지자들이 좋아하는 곳 아니예요.
오히려 욕먹고 있는데.
895 2017-09-16 00:29:05 2
미사일 쐈는데 800만달러 지원 어케 생각하심? [새창]
2017/09/15 22:36:44
유니세프에서 북에 상주해서 영양실조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용 영양 물품들(플럼피너트와 치료용 분유), 임신부와 모유 수유 임산부를 위한 영양보충제, 생후 6~23개월 영아를 위한 영양소, 5세 이아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A보충제 등과 식수정화알약과 비누, 양동이, 식수 필터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894 2017-09-16 00:28:26 0
미사일 쐈는데 800만달러 지원 어케 생각하심? [새창]
2017/09/15 22:36:44
문 대통령은 유엔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구(UNICEF)가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에 대한 사업 지원을 우리 측에 요청해와 해당 사안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아베 총리에게 설명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하는 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다루어야할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 사안(북 지원)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현재 제반 상황 등을 종합 감안해 시기 등 관련 사항을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인도적 지원을 하게 돼도 현금이 아닌 반드시 현물이어야 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전달되기 위해 모니터링이 제대로 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뉴스1과 통화에서 "지금까지는 오는 21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심의하는 회의가 열린다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우리가 21일날 바로 800만 달러를 북한에게 줄 것으로 정하고 이를 주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893 2017-09-16 00:17:48 5
근데 궁금한게 있어여 북에 지원하는거 [새창]
2017/09/15 23:45:48
영유아 백신이나 의료용품, 임산부 의료키트같은 것은 유니세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추후관리 되는 현물지원입니다
892 2017-09-15 23:58:19 0
[새창]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가 우리 정부의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지원 사업 검토를 하고 있는 데 대해 '시기를 고려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유엔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구(UNICEF)가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에 대한 사업 지원을 우리 측에 요청해와 해당 사안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아베 총리에게 설명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하는 건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다루어야할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 사안(북 지원)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현재 제반 상황 등을 종합 감안해 시기 등 관련 사항을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인도적 지원을 하게 돼도 현금이 아닌 반드시 현물이어야 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전달되기 위해 모니터링이 제대로 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뉴스1과 통화에서 "지금까지는 오는 21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심의하는 회의가 열린다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우리가 21일날 바로 800만 달러를 북한에게 줄 것으로 정하고 이를 주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891 2017-09-14 20:30:12 0
미국 국방장관도 핵전술 부정적 [새창]
2017/09/14 20:05:43
이런 가운데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핵무기의 배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미국정부의 각료, 특히 군사문제를 책임지는 국방장관이 이렇게 공식적으로 전술핵 재배치를 부정한 것은 처음이고, 앞서 보도해드린 문 대통령의 발언과도 맥이 같습니다. 또한 북미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대화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워싱턴의 정효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핵 억지력을 갖고 있으며, 핵무기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매티스 장관은 "핵무기 위치는 적이 모르게 하는 것도 억지력의 일부"라며 최근 논의에 부정적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 전략 핵무기의 핵심 기지인 마이노트를 방문해서입니다.
전략핵 ICBM인 미니트맨3 150 기가 대기중이고, B-52 전략폭격기 편대가 운영되는 곳입니다.
매티스 장관은 "적이 이곳을 본다면 엄청난 보복이 두려워 선제 공격은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도쿄신문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관 2-3기를 갖춘 신형 잠수함 개발을 80%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미일 3국의 대화 채널이 가동된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NHK 방송은 북한 최강일 외무성 부국장이 스위스에서 에번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와 일본 외무성 간부를 만나 유엔 제재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이 전략 핵미사일 저장고와 B-52 편대를 전격 방문한 것은 북한 핵 위협에 대한 분명한 경고입니다. 한국내 전술핵 배치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로도 분석됩니다http://v.media.daum.net/v/20170914201259948?rcmd=rn
890 2017-09-13 17:20:37 8
김종대 " 나였다면 48시간 내 안보실장 해고 " 그 뒷이야기 [새창]
2017/09/13 16:18:03
원유공급 중단한 사례 이야기는 문대통령이 하셨는데 참여정부시절 일을 몰랐을리가 있나요?
김종대 저 인간은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난척은 엄청하네요. 무식과 오만의 콜라보
889 2017-09-10 21:04:33 12
김용민의 선견지명.jpg [새창]
2017/09/10 18:55:48

김박김이네요.
888 2017-09-08 22:35:34 1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번엔 실망했다 [새창]
2017/09/08 22:19:19
주사파 통진당 일부 정의당 논조이기도 하죠.
887 2017-09-07 22:46:11 36
문재인 대통령 귀국 [새창]
2017/09/07 22:03:41
좀 더 크게~~

886 2017-09-06 13:20:17 6
김정숙 여사, 러 순방 첫날 '헤이그 특사' 이상설 선생 추모 [새창]
2017/09/06 11:4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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