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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17-08-12 23:10:24 10
[새창]
신이 아닌 이상 모든 분야에 대해 정통할 수 없고 또 실수도 할 수 있죠.
고집 피우지 않고 국민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높게 평가합니다.
868 2017-08-09 23:12:01 2
김영록 장관 "청탁금지법상 선물 10만원으로 추석전 상향 추진" [새창]
2017/08/09 22:49:34
주무부처에서 안된다는데 웃기네요. 적폐청산 안 할라고요?

청탁금지법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의 박은정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법(청탁금지법)이 추석에 친지, 이웃과 선물을 주고받는 데 지장을 초래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법 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867 2017-08-09 17:15:08 30
문재인 대통령 서울 성모병원 방문... [새창]
2017/08/09 15:46:06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미용ㆍ성형을 제외한 의료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보장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어린이와 함께 색칠하기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

866 2017-08-09 11:15:39 15
문재인 대통령 취임 우표 발행 기사 [새창]
2017/08/09 10:55:36
기념우표첩에 함께 담겨있는 ‘나만의 우표’는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참여정부 및 제18대 대통령 후보 시절, 세월호 단식과 촛불집회 당시 모습, 제19대 대통령 취임식,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대통령의 취임 후 활동이 함께 담겼다.

이게 제일 갖고 싶은데 2만부만 발행한다니 힘들겠죠?
865 2017-08-08 10:01:36 96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면담 [새창]
2017/08/08 09:47:21


864 2017-08-07 00:29:13 0
토리 걱정하시던 분들 청피셜 떴네요 [새창]
2017/08/06 16:14:49
지금 적응을 위해서 밖에서 지낼 수도 있죠. 안에는 찡찡이도 있고 낯선 손님들도 무시로 드나드는데 토리가 더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조차도 토리에겐 낯선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래서 마루부터 친구하고 서서히 찡찡이나 청와대 사저에도 적응을 시키고 있는 단계라고 좀 여유있게 생각합시다. 당장 밖에 토리 집 있다고 학대니 뭐니 하며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지 말구요.
대톨영부부의 인품을 믿는다면 그리고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믿는다면 그냥 사진 한장으로 예단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863 2017-08-05 18:32:57 2/4
엠팍펌 - 문대통령의 1교실 2교사제 공약의 진실 [새창]
2017/08/05 10:56:54
협박 압박에 어쩔 수 없었던게 아니라 인기나 표을 의식해 영합한 거랍니다. 그리고 조희연 비판하는데 고승덕은 왜 거론하나요? 지금 교육감은 조희연이고 잘못하면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시교육청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교사 정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사선발 수를 유지해달라는 교육부의 무리한 요구를 별다른 반발 없이 수용해 결과적으로 임용절벽 사태를 키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도 “선발 인원을 유지하라는 교육부의 무리한 요구를 차단하지 못한 것을 시인한다”며 책임을 일정부분 인정했다.
교사 선발을 늘리거나 유지할 때는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암묵적으로 협조하고는 선발을 줄일 때는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태를 보인 것이다. 교사 ‘정원’은 중앙정부, 교사 ‘선발’은 시도교육청이 맡는 어설픈 지방자치가 ‘표’에 도움이 되는 선발자 증가 내지 유지 때는 ‘야합’을, 인기 없는 정원 축소에는 ‘책임 떠넘기기’라는 도덕적 해이를 야기한 셈이다.
862 2017-08-05 14:21:20 8
엠팍펌 - 문대통령의 1교실 2교사제 공약의 진실 [새창]
2017/08/05 10:56:54
누구신지 그동안 조희연 교육감 지켜보며 느꼈던 점을 여기 다 써 놓으셨네요.
서울대출신,운동권출신,교수출신 --저 중 하나만 있어도 좀 문제가 있는데 3박자를 다 갖춘 분이라 정말 답이 없네요.
현실 모르고 이상론자라면 원칙이라도 지켜야 하는데 왜 그리도 심약한지 와서 떼쓰면 다 들어줄 기세니 이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그냥 목소리 큰 사람이 짱이네요.
860 2017-08-04 21:14:52 3
문대통령 여름 교복 [새창]
2017/08/04 19:09:37
영상으로도 보세요.
859 2017-08-04 21:12:22 2
문대통령 여름 교복 [새창]
2017/08/04 19:09:37
https://www.youtube.com/watch?v=VMCGVui44wU
858 2017-08-04 11:23:54 2
국빵부...미친거냐...? [새창]
2017/08/04 11:16:02
미친 거 맞네요.
외국 방산업체에서 선물을 듬뿍 받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네요.
857 2017-08-03 20:55:20 117
경찰·시위대에 아이스크림… 달라진 청와대 '분수대 앞 풍경' [새창]
2017/08/03 19:05:15
빙과류 구입 비용은 주 처장 업무추진비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처장은 지난 6월 올해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 20억원을 절감해 16억원은 정부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반납하고 4억원은 경호처 공무직 신규채용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는데, 그나마 아낀 비용도 “힘 있고 높은 사람들에게는 쓰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주변에 내비쳐 왔다고 한다.
856 2017-08-03 10:32:28 1
이승훈 PD 페북, <주호영 원내대표님.> [새창]
2017/08/02 19:37:52
트럼프가 그렇게 펄펄 뛸수록 시간을 가지고 냉정해신 이후에 통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과는 온갖 악담을 퍼부울 수 있지만 우리는 당사자잖아요 전쟁하자는 데 맞장구 칠 수 없는 입장 아닙니까?
며칠 지나니까 미국 국방부장관은 북한정권 궤멸시킬 의도 없고 대화하자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백악관과 의제조율하고 있다니까 좀 기다려 봅시다.
그냥 놀러간 것도 아니고 사드배치, 미국과 공조한 미사일 발사, 미사일 중량 증강협상 약속 등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놓고 갔잖아요.
트럼프와 지금 당장 통화하지 않았다고 안보불감증이라고 하신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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