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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017-07-06 00:57:24 6
(진짜보수)文대통령 10분 연설에 베를린 동포들 16차례 박수 gisa [새창]
2017/07/05 22:26:36
11월그저녁에/ 그런 분들의 마음조차도 얻었으니 80%지지율이 나오는 겁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이제 민주당 지지층이 아니라 온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보수층까지도 지지하는 국민의 대통령이 될 때 개혁도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도 만들 수 있습니다.
809 2017-07-02 07:40:54 29
급해요)G20 관련 독일교민 페이스북.jpg [새창]
2017/07/02 01:57:38
이미 청와대에 알렸다니까 기다려 봅시다.
어제도 똑같은 글 올라왔고 다양한 경로로 민주당이나 청와대에 알렸다고 합니다.
이글에서 주의할 점도 좀 있어요.
독일 간호선 간호사 유족들 위로하고 서훈하겠다는 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이념적으로 북에 경도 되어 있지 않다면.
재단이 듣보잡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시진핑도 강연했다고 하네요.
전 정권에서 입국거부된 분은 단순한 반정부가 아니라 반체제이거나 친북인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친북인사 초청했다가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808 2017-06-28 13:40:09 6
최경영 기자 페북 <대통령은 kbs사장 면직시킬 권한이 있다. 합법이다> [새창]
2017/06/28 12:00:05
내부에서 진짜 목숨 걸고 싸웠나요?
박근혜 때 별소리 안 하다가 이제 와서 목소리 좀 내고 있지 않나요?
이런 식이면 사장 바꿔도 진짜 내부로 부터의 개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에게 의존하지 말고 최대한 스스로 개혁하고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유시민이 그랬잖아요.
대통령은 임기 남은 사장 바꿔줄 생각 없다고.
스스로 개혁하고 사장 임기 다 되면 개혁세력이 원하는 분으로 임명하겠다고.
807 2017-06-27 22:15:51 13
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내년 광주시장 '도전장' [새창]
2017/06/27 20:49:37
광주시민 입장에선 청와대 근무중인 이용섭 선호할 듯.
806 2017-06-24 12:11:05 8
난 더 이상 민노총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새창]
2017/06/23 23:55:46
민노총 건설노조가 21일 오전 8시 30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등 도심에서 2~3개 차로를 점거하고 행진해 이 일대 출근길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길이 막히면서 버스 운행이 지연되자 시위대에게 항의를 하는 승객도 있었다.

805 2017-06-19 11:18:57 5
[속보] 文대통령 "원전설계 수명연장 않고 신규 원전 전면 백지화" [새창]
2017/06/19 10:41:51
제목과 내용이 다르네요.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5, 6호기의 경우 안정성, 공정률, 투입·보상 비용, 예비전력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다
--------------이건 무조건 백지화하겠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798 2017-06-15 12:33:43 39
요즘들어 더욱 깨닫게 되는 이재명 시장의 명언.... [새창]
2017/06/15 11:33:37
저는 저말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편이 아니면 인간이 아니다? 그럼?
저 말 속에는 무시무시한 파쇼의 논리가 숨어 있어요. 나찌도 저런 논리로 유태인 학살을 하지 않았을까요?
이재명과 그 지지세력들이 경선 때 그리도 악날하게 문재인을 공격한 것도 저런 논리에 기반한 것입니다.
그들 중 일부지지자들은 아직도 현정부를 인정하지 못 하고 악의 무리 취급을 하고 있잖아요.
797 2017-06-14 17:46:56 11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의원에게 건낸 편지 [새창]
2017/06/14 15:30:42
훗날 아내가 그럴 땐 직원에게 커피 한 잔 건냈어야지 하더랍니다.
필자는 당시는 자판기도 없었고 유신시대에는 사람들이 내장에 분노를 싸아놓고 있어서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 에 나온 내용입니다.
796 2017-06-14 17:31:36 13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의원에게 건낸 편지 [새창]
2017/06/14 15:30:42
70년대에는 외국서적을 사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특히 서댜문우체국의 통관절차를 거차는 것은 투쟁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필자(황현산)가 읽고 싶은 책을 눈앞에 두고도 못 찾아 안타까와 하고 있는데 담당직원이 서적통관이 쉬운지 아느냐 사회주의 서적이라도 있으면 어쩌느냐 허더래요. 그래서 필자가 그런책 아니다 그냥 문학이론서다 했더니 직원왈 "그렇게 잘 알면서 책은 왜 사세요?"
그말을 듣는 순간 황현산은 우체국 창구 가로대를 뛰어넘었고 다행히 나이든 직원이 책꾸러미를 쥐어 주는 바람에 무사히 우체국 밖으로 나왔다는 이야깁니다.
필자는 나오면서 소리질렀다고 하네요 내가 공부하는데 왜 국가가 방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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