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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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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질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어요.
누가 어떻게 돕고 있냐는 물음이 아니라
부모님은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신가에 대한 물음이예요.
글쓴님이 2주동안 4시간에서 6시간만 자는 생활을 해왔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부모님도 지금까지 평생 그렇게 생활해 오셨는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일하셔야 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 성격은 어떠신가요?
어머님과 아버님이 한 편이 되어서 글쓴님을 공격하시나요?
글쓴님한테만 엄격한 성격이신지
아니면 직원과 다른 형제 모두에게 똑같이 엄하게 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형제들이 있지만 글쓴님만 일을 도우러 왔는데, 그렇게나 상처가 될만한 말씀을 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시 글쓴님을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에 차별이 담겨져 있다고 느끼시나요?
그게 아니고 만약에 부모님이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심한 말을 하고 계신다면... 부모님도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에 놓여 있는 상황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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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지금 상황은
1. 부모님과 글쓴님이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라 서로 상처를 주고 있는 상황이거나
2. 글쓴님만 혼자 부모님으로부터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글쓴님의 대처는 달라져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