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열차의 좌석은 사람이 앉으라고 만든 자리라고 생각해요. 열차가 입석 요금이 좌석 요금하고 차이가 별로 없어서... 작성자님이 두 자리를 예약한 까닭에 누군가는 비슷한 가격을 지불하고도 서서 가야했을거예요. 돈 냈으니 마냥 당당하다고 볼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명절 아니라도 주말은 자리가 부족할 때가 많으니까요.
숫자키에 키 배당하는 것은 독일어, 프랑스어에도 있지 않나요? 단점이라고만 볼 일은 아닌 듯... 우리 나라 세벌식 자판에도 숫자키에 입력키가 배당되어 있고요. 제가 지금 세벌식 쓰고 있는데 받침 글쇠가 따로 배당되어 있어서 두벌식보다는 편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벌써 20년 되어가네요. 쌍시옷 받침 글쇠를 시프트 없이 입력하는 기분은 정말... 기모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