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영국을 부를 때 보통 UK 라고 하지 않나요? 영국을 Great Britain 이라고 말하는 사례는 많이 보지 못했어요. 우리 말로 하면 대영제국쯤 되겠죠. 역시 제국주의적인 느낌. 처음에 Great Britain 이 영국을 지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제 느낌은 '지들이 뭔데 Great 이라는거지?'였어요. 꼴값 떨고 있는 느낌? 자기네들이 자기네들을 그렇게 부르겠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뭐랄 건 없지만요.
디자인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중요한 사항은 잘 보이는 자리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꾸며야죠.
남들은 다 잘 보는걸 왜 그 가게만 못 보느냐고 주장하는건 이유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자영업자가 젊고 똑똑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느린 인터넷에 저사양 컴퓨터로도 주문을 쉽게 하고, 쉽게 주문 내용을 파악할수 있게 하는 것이 디자인의 기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