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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2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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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내용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전처와 아이가 있다면 전처와 할 이야기가 자주 생길텐데.
아이가 있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의 친모가 친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정기적으로 아이를 만날 권리도 있을 듯 하고요.
제가 사귀는 사람도 폰을 두 대 가지고 있고 저는 그 전화번호를 둘 다 알고 있습니다.
보조 핸드폰으로 통화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시시비비를 따지기 어려울 듯 해요.
이 모든 상황이 부디 작성자님의 오해이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