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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2018-08-31 20:44:43 0
정부의 성공을 그렇게 바라면 행동하세요.. [새창]
2018/08/31 20:22:53
네네.. 짖이 안들어가면 역시 안되나요? 제 내용에 뭔 찢 옹호가 있나요?
싸우지 말라고 했나요? 싸우는거 좋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열성적으로 할거면 오히려 정부의 당면한 문제를 몸소 실천하라는거에요.

가계부채 문제? 당신의 부채부터 줄이면 됩니다.
내수경기침체? 당신이 소비하면 되는거에요.

정부가 다 해결해주겠지..믿고 기다리자..라는거.. 그게 더 웃기는겁니다.
정작 당신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1390 2018-08-27 18:03:18 0
정리한번 해보죠... [새창]
2018/08/27 16:34:08
글세요.. 손구락들이 권당에 그렇게 많았다면..
이해찬 권당 득표가 45% 나왔을까요? 더 나왔으면 더 나왔겠죠?
송영길은 왜 그렇게 많이 나온거죠? 28%나? 손구락들이 송영길 찍지는 않았을거 아닌가요..

이해찬 김진표 권당 표차가 6만표에요.. 만약에..오유 말대로 권당표에 박빙이었다고 하면
이게 손구락표이고 읍읍이는 6만명의 권리당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네요
6만명 권리당원이면.. 어휴.. 거의 사당과 마찬가지에요.
오유는 읍읍이와 손꾸락을 과대평가 하고 있어요..
1389 2018-08-27 17:35:37 0
정리한번 해보죠... [새창]
2018/08/27 16:34:08
당시 안희정 출당시 긴급 최고위원 회의 있었고.. 여기서 출당시키기로 했고.. 본인보고 소명하라고 기회를 줬는데 본인이 소명을 포기....
그 이후 출당조치가 팩트아닌가요?
만약에 안희정이 이건 아니다.. 극구 부인하고 출당에 반대한다.. 라고 했다면 어찌되었을거 같아요?

만약에 당대표가 읍읍이를 출당시키기로 하고.. 본인 소명기회를 줬는데 읍읍이가 그거 하고 효력권 정지 가처분 신청하고..
이걸 이용해 먹으면 어떠실거 같아요?

수사결과는 나오게 되어있어요.. 당대표가 수사촉구 요구하는것도 어떻게보면 우스운거에요.
1388 2018-08-27 16:41:39 0
정리한번 해보죠... [새창]
2018/08/27 16:34:08
제명절차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에요..
그때 뉴스나오고 민주당에서 제명하겠다..라고 결정하고 안희정에게 소명기회를 줬어요.. 그런데 안희정측에서 안한겁니다.
소명했다면 제명은 연기되는거죠..

이읍읍한테 그렇게 했다면.. 분명 소명절차 밟겠죠?
이걸 씹고 제명하면 읍읍이는 이걸 이용해먹겠죠?

민주당에서도 골치인겁니다..
차라리 경선에서 혹은 여론조사에서부터 떨어져 나가주는게 최고지요.
1387 2018-08-27 15:19:59 1
이해찬이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였습니다. [새창]
2018/08/27 14:35:46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전투에서도 패한걸로 보입니다만..

최대화력을 쏟았는데 총수에서 9.5% 권당 득표라는건.. 정말 김진표가 너무 권당에게 미미한 영향력이었거나.. 커뮤화력이 과대평가 된거라는 말이에요..

저번전당대회에서 네임밸류가 상당히 떨어지는 김상곤도 20%.. 상당히 반감이 많은 이종걸도 18% 권당득표를 했지요..
커뮤니티 덕을 봤다면 이렇게 내부에 파장을 일으켜놓고도.. 김진표는 25.5%.. 약 6% 추가된 권당 표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요..

이렇게 난리법석을 내고도.. 결정적인 투표를 안했던가.. 생각보다 커뮤니티에 권당이 없던가.. 라는겁니다..
1386 2018-08-27 15:03:51 5
이해찬이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였습니다. [새창]
2018/08/27 14:35:46
27만명중 45% 12만3000명
27만명중 28.6% 7만 7천명
27만명중 25.5% 6만 8천명..

최대화력을 쏟아냈는데 전체 권당중 6만8천명.. 약 9.4%..입니다.
최대화력이라는건 최소한 다른 님이 말씀하신 커뮤니티에 관심없거나.. 대형스피커에 의존하는 사람과는 다르게.. 권당 투표에 적극적이었겠죠..

이번에 투표기권율은 62%입니다. 최대화력이라는 말은 적어도 50%-70%는 참여했다고 한다면.. 이말은 권당 대다수 여론과 상당히 동떨어진 여론이라는거죠..
아니라면 많은수가 투표를 안한겁니다.
아니면 커뮤니티의 많은수가 권당이 아닌거겠죠..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려면.. 투표율을 높이던가.. 권당수를 늘리시던가 해야하는 겁니다.
1385 2018-08-27 14:21:03 2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33:34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니죠..
그 방식을 말하는겁니다.
오유에서 상처받은 사람 많아요.. 찢감별사분들에게 찢빠라는 소리 들은사람 많구요..

민주당 권리당원중 찢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될거 같아요?
아예 관심조차 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저번주까지 매번 찢뭍었다.. 라고 했지요?

이제 좀 벗어나라는 거에요.. 읍읍이 안된다는거 계속 해도 됩니다.. 읍읍이는 철저히 경선이던 뭐든 잘라내야하는거 맞지요..
그런데 김진표를 밀기위해 찢프레임을 무차별로 걸었다는게 문제라는거에요.
민주당이 읍읍이 사당인가요?
님들 말대로라면 권당 75%는 읍읍이에 놀아난 사람들이에요?
1384 2018-08-27 14:15:25 2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33:34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구요?
만약 김진표가 권당 1위 했다면 충분히 기울어졌다고 봐도 될거에요..
권당 3위라는건 변명할 여지가 없는거에요..

애초에 10%도 안나올 사람인데.. 커뮤니티 세력에 의해 25%라도 나왔거나..
송영길 정도 표였는데 커뮤니티 영향력이 하나도 없었거나..
1383 2018-08-27 13:59:37 1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33:34
그쪽? 그쪽이라 하는건 어디를 말하는거죠?
송영길은 참여정부에서 각을 엄청 세운 사람이에요..
필요에 의해서 신문으로 붙은거라고 봐요..

인천시장할때 개인적으로 전임시장의 무능때문에 욕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인천분들은 엄청 싫어하더군요.. 진짜 무능했다고..

글세요.. 송영길의 부상은... 다른 친문 세력이 크는걸 상당히 막을거에요..

대선에 친문 후보로 송영길이 나올거라고 생각치 않으시죠? 결국 송영길이 나오면 친문후보와 카운터파트너가 되는거에요.
1382 2018-08-27 13:52:46 1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33:34
말씀드렸듯... 이 세명중 유일하게 대권욕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서 2위 한걸로 대권욕을 보일거라는거죠..
하던지 말던지가 아니라..

즉 다음 총선에 송영길이 어떻게든 입김을 넣게 되어있다는거에요..
1381 2018-08-27 13:48:06 4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33:34
전 이렇게 봐요..
추미애보다 네임드인 이해찬이면 그냥 일반적 논란없는 선거였다면 6:2:2 정도였을거라고 봐요.
선거전에 이해찬이 60% 이야기 나온걸 보면요..

찢 논란이 선거초반부터 어마어마했지요..
여기서 김진표의 당입지.. 정세균 지원을 받는다 치면.. 5:3:2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커뮤니티 말대로 권당 여론이 김진표로 확 쏠리면 4:4:2 로 박빙이 되죠..

그런데 결과는 4:2:2 에요. 김진표쪽으로 일부 권당표가 갔고.. 이해찬찍긴 싫어진표가 송영길로 확 쏠려버린거죠..

죽써서 개줬다고나 할까..
1380 2018-08-25 22:25:33 1
그 사람한테 물어보고 싶다..ㅋㅋ [새창]
2018/08/25 22:23:23
드디어 탈당 드립 나오나요 ㅋㅋ
1379 2018-08-25 22:12:50 1
[새창]
결국엔 김진표씨가 3위했군요
1378 2018-08-25 20:14:07 6/6
웃긴게 뭐냐면요 ㅋㅋㅋ [새창]
2018/08/25 20:11:40
둘중 하나죠..
찢을 심판하는 중요한 자리에.. 권당들이 미쳐가지고 투표를 안했던가...
권당도 아닌데 권당인척! 했던가..
1377 2018-08-25 20:12:58 5
작전세력들 수고많았소 ㅋㅋㅋ [새창]
2018/08/25 20:12:3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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