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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7-01-24 17:04:53 0
권리당원 회비 1천원으로 줄이렵니다. [새창]
2017/01/24 16:56:22
전 줄이려고 민주당 전화했는데 안받네요. 폭주하는건가..
544 2017-01-24 15:52:24 147
민주당 국민완전경선 확정 [새창]
2017/01/24 15:48:14
완전국민경선+결선투표+모바일인데, 딱 2012년 룰 준용인 거네요. 이재명이 목놓아 외치던 2012년 규정대로 됐으니 이제 아닥하시고, 박원순 김부겸도 완전국민경선으로 만족하고 경선참여하든가 아님 꺼지든가.
그나마 모바일이라 다행이란 소리 니온다는 자체가 한심무인지경입니다. 권리당원들의 권리는 애시당초 무시된건데 저것들 깽판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권리당원투표권 뺏기고 모바일 지킨것만 해도 다행이란 소리가 나오냐고요
543 2017-01-24 00:37:27 16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이 반성하고 돌아온다면 받아주실건가요? [새창]
2017/01/24 00:27:24
결코 용서 못합니다. 제 남은 인생 저들의 정치인생 끝장내겠다는 각오로 살 겁니다. 최선을 다해 저들의 낙선운동을 할 겁니다.
경선룰 나오는거 보시죠. 완전국민경선도 모자라 모바일 배제까지 주장합니다. 박원순과 김부겸이 주장하는 공동경선,공동정부는 모바일 배제를 위해 내던지는 밑밥일뿐입니다.
되지도 않을,불가능한 일인거 뻔히 알면서 공동정부 운운하는 저의는 딱 하나. 모바일까지 배제하란 겁니다. 이재명이 배심원제 어쩌고 하면서, 모바일은 특정인에게 유리하니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다 오늘 갑자가 지도부 결정에 따른다고 말한건 룰 세팅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어간다는 소리고요.
박원순과 김부겸이 저렇게 버티는건 도무지 상식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입니다. 완전국민경선까지 이미 합의된 상황으로 보이는 와중에 말이죠. 여기서 더 내놓으란건 모바일 배제인건데, 저런 식으로 땡깡부리는것 자체가 이미 같은 편이길 스스로 포기한겁니다. 둘은 촛불당 만들어 거기서 경선을 하든 공동정부를 만들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 진짜 이 인간한테는 욕을 트럭으로 해도 모자랍니다. 이 xx가 뭔데 룰을 얘한테 맞춰 세팅해줍니까? 지도부 무능하고 줏대없는 것도 치가 떨리고, 손가혁 시켜 실컷 분탕쳐놓고 자긴 아닌척 가식떠는 것도 역겹습니다. 이 인간은 괴물이에요.
장담하건대 새누리에도 이 정도로 철면피는 없을 겁니다. 이 정도로 범죄집합체도 없고요. 만일 이재명이 경선통과한다면 전 무효표 만들지 절대 이 인간은 안 찍습니다. 부정한 수단을 쓰고 네거티브하더라도 같은 편이라고 뽑아주니 저런 짓거리 하는 거죠. 이제라도 뿌리를 뽑고 싹을 잘라놔야됩니다.
542 2017-01-23 19:58:13 26
경선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단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7/01/23 19:32:55
찬성합니다. 메시지로 제 이름 남겼습니다.
541 2017-01-23 11:21:36 0
모바일 투표 받아 들이기 어렵다는 김부겸 [새창]
2017/01/23 11:07:13
체육관선거는 박스떼기의 우려가 있어서 안된다. 어쩔래?
540 2017-01-22 02:33:28 46
'돼지' 두 마리에 이상호 기자 울컥... [새창]
2017/01/22 02:13:05
야 이......!!!(욕썼다가 지움)
너부터 해명하라고. 왜 특검 막았다고 왜곡된 정보 살포했는지, 기사에서도 막았다는 표현없는데 뇌내망상으로 굳이 막았다는 표현 썼는지, 조기숙 교수가 제대로 얘기해보자는데 그쪽은 생까고 엉뚱한 짓거리 하는지. 너도 이재명 닮았냐? 총질 오지게 해놓고 되려 내부총질 아프다 흑흑하며 유체이탈하던 그 인간 닮았냐고.
539 2017-01-21 23:17:20 18
[경향] 모바일 투표, 제도는 좋은데 특정 후보에 유리한 딜레마 [새창]
2017/01/21 22:53:08
'김부겸·박원순 후보가 야권 공동경선을 주장하고 문 후보가 이를 수용하는 모양새를 띠면서 당내 경선 룰 확정이 큰 의미가 없어지게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권 공동경선을 하더라도 모바일 투표는 두고두고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거 은근히 공동경선 정해진것처럼 몰아가는 문장 아닌가요?누구 맘대로?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휴대폰 있는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밖에 없나. 진짜 무슨 저따위 논리가 다 있죠?
538 2017-01-21 18:53:35 0
경선 전 부터, 종편보다 먼저, [이재명 검증]을 제대로 했던 분들 [새창]
2017/01/21 16:20:41
검증의 ㄱ단계도 들어가기 전에 알아서 자폭해준게 고마울 지경이지요. 처음 이재명 검증 얘기가 오유에서 나오기 시작했던게 탄핵가결직후인데, 그때 이재명에 대해 검증이나 의혹제기 한 분들 저 포함해서 알바에, 국정충에 별 소리 다 들었습니다. sns상에선 야권지지자들이 이재명에 대해 상당히 많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커뮤니티에선 호감 일색이었죠. 이대로 나가다간 아차 하는 사이에 경선까지 치고 나간후 본선에서 털리겠다 싶어 영 불안초조했는데, 다행히 본인이 지나치게 앞서나가며 본모습 드러낸 덕에 알아서 검증이 되어버렸죠. 과거 문제 가지고 올 필요도 없이 현재만으로 검증. 차라리 다행이었습니다.
537 2017-01-21 16:33:52 28
문재인 대표 상도동 성대시장 방문(with 황교익, 김병기) [새창]
2017/01/21 16:11:43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재료가 쥐고 있는 본연의 맛ㅎㅎㅎㅎㅎ 두분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536 2017-01-21 11:41:56 1
이재명이야 뚜렷한 과거전력이 있다고 쳐도 박원순은 왜 저럴까요? [새창]
2017/01/21 08:28:03
오.. 후흑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낯짝 두껍고 뱃속 시커멓고. 제가 보기엔 이재명이 낯짝은 더 두껍고 뱃속은 박원순이 더 두꺼운거 같아요. 이재명은 막판에 몰리면 낯짝에 철판깔고 박스떼기 할 거 같고, 박원순은 이제까지 알던 사람 어디로 갔나 싶게 시커먼 속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중이죠.
535 2017-01-20 21:49:15 0
만약 원치 않던 방식으로 경선방식이결정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1/20 21:44:23
당비 최하선인 1,000원으로 줄이기 어떨까요? 최하가 천원이고 몇만원, 많게는 수십만원 내시는 분도 있다는데 십수만의 권리당원이 일제히 당비 천원으로 동결해버리면 지도부도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탈퇴는 딴놈 좋은일 시켜주는거고.
534 2017-01-20 21:13:12 3
[새창]
조기숙 교수가 허심탄회하게 당시 상황에 대해 팩트체크해서 얘기하자고 하는데도 이상호 기자가 묵묵부답이죠. 본인 주장에 자신 있으면 나와서 진실게임하면 될텐데.
533 2017-01-20 21:10:39 12
민주당은 지지율 떨어진거 보고 반성해야됩니다. [새창]
2017/01/20 20:00:47
공동경선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국민의당이 절대 응하지 않고요. 문재인 야권후보 만들어주는데 들러리 서겠습니까? 어떻게든 자기들도 후보 내보내 완주해야 정당으로서의 존재감과 가치를 증명하죠. 되지도 않을 불가능한 조건을 갖고 협상이랍시고 하고 있는 김과 박 두 인간이 ㅁㅊ.. 암튼 그렇습니다.
532 2017-01-20 21:08:03 9
완전국민경선제 ..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새창]
2017/01/20 20:20:19
동감입니다. 그런데 어디로 압박해야하죠?ㅠㅠ 당사로 전화하는 것도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던데요. 페북이나 트윗도 안보면 그만이고.
531 2017-01-20 20:30:56 9
[새창]
앞으로 전 이재명박원순김부겸은 민주당 취급 안할겁니다. 두고두고 그들의 낙선운동을 하고 다닐겁니다. 당원들 우습게 본 대가 정치인생 내내 치르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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