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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17-01-14 15:49:19 31
문재인 "난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와…목숨건다는 각오로 나설것" [새창]
2017/01/14 15:35:36
이런 자신감 너무 좋아요 문호랑이님!ㅎㅎ
499 2017-01-14 10:22:18 6
문재인은 유비, 안희정은 관우, 이재명은 조조 [새창]
2017/01/14 08:46:21
조조가 자존심 상하겠네요. 어따대고 날 비교하냐며 성질낼듯.
498 2017-01-14 00:36:35 66
이재명이 과거 이야기하고 싶은 모양인데. [새창]
2017/01/13 23:37:11
그리고 집회에서나 어느 모임, 행사 같은데서 문재인과 사진 찍습니다. 그럼 그 밑으로 '우리 함께 가요~' 이런 댓글들 주루룩 달리고요. 패턴이 뻔하게 보임;;
497 2017-01-13 23:59:45 8
대구오신 안지사님 [새창]
2017/01/13 23:48:58
아.. 진짜 충남 엑소란 별명이 아깝지 않음ㅎㅎ(엑소 싫어하지만;) 정말 아이돌급 외모세요. 사실 말이지 아이돌들 저 나이쯤 됐을때 안 지사님이나 문님처럼 멋진 모습일까요? 암만봐도 저분들이 더 멋질거같아요.
496 2017-01-13 23:57:59 116
이재명이 과거 이야기하고 싶은 모양인데. [새창]
2017/01/13 23:37:11
자기 비서는 뇌물 비리로 구속, 징역형 선고받았죠. 퇴직한 비서의 개인비리까지 어떻게 할순 없다쳐도 비리로 구속,실형선고받은 비서 백모씨의 동생,동생 부인까지 줄줄이 채용한건 문제가 심각한거 같은데.. 본인이나 잘하시죠. 누구한테 뭐라는건지.
495 2017-01-13 18:45:28 85
완전국민경선 이라면 앞으로 당원 모집에 설득력이 떨어질건 분명하네요. [새창]
2017/01/13 18:36:53
큰 문제입니다. 분명 '대선후보를 내손으로'란 슬로건으로 당원모집해놓고, 당비 다달이 받아놓고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약속위반이고 사기에 가깝습니다. 이번은 넘어간다 해도 말씀처럼 앞으로 당원모집의 동력은 잃게 되겠죠. 이번에 권리당원을 중심으로 선거한다면 미래의 대선후보를 내손으로 뽑고싶은 더 많은 당원을 모을 수 있을텐데 시야가 좁은거죠.
494 2017-01-13 17:37:01 8
이재명 "재수한 문재인보다 '신상'인 내가 이겨" [새창]
2017/01/13 16:59:47
비유 자체가 참 저렴해요. 그거 하난 일관적이네요.
493 2017-01-13 15:37:28 5
모지리 박원순/이재명 측근들.... [새창]
2017/01/13 15:32:25
그게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이론이죠. 그냥 본인이 그 정도밖에 안되니 그런 사람이 모이고, 그런 사람의 말에 넘어가는 겁니다. 아니, 그런 사람들의 생각이 곧 자신의 생각인거죠.
492 2017-01-13 14:15:54 1
[새창]
저도 얼마전 전화받고 실컷 응답하고 있는데 지역인지 연령인지에서 이미 끝났다고 끊어지는거 겪었는데 엄청 황당했더랬죠;
491 2017-01-13 13:14:55 19
채현국·김응용·황교익 등 문재인 지지그룹 합류 [새창]
2017/01/13 12:58:41
황교익쌤 좋아하는데 만세!!
490 2017-01-13 11:31:06 1
[한국갤럽] 문재인 31%, 반기문 20%, 이재명 12% [새창]
2017/01/13 10:55:40
문재인을 패면팰수록 자기 지지율이 급전직하하는 기현상.. 신기하네요.
489 2017-01-13 09:32:51 15
[새창]
손가혁 인간들이 이틀에 거쳐 여기 출몰해 이상한 소리한건 어디 딴세상에 계셨나 눈에 안보이나보죠?
488 2017-01-13 00:46:49 1
나에게 있어 노무현 대통령은... [새창]
2017/01/12 23:51:41
구구절절 제 맘같아 추천부터 드립니다.
저도 이분을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가졌어요. 전 대구사람이고 이 지역을 벗어난적이 없고 부모님은 골수tk고 그 영향을 대학시절까지 받았습니다. 고백하자면 전 imf때 박정희가 살아돌아오면 imf극복하는 기적이 벌어질줄 알았.. 진짜 이불 쓰고 삼단하이킥하고 싶은 기억입니다ㅠㅠ
그리고 대학들어온 후에도 많이 변하진 않았고 2002년 초만 하더라도 이회창이 호감이었던거 같은데? 근데 어느 순간 노무현 당시 대선후보를 알게됐어요. 뭐가 계기가 됐는지 도무지 기억은 안나고요. 어느 순간 그분에게 호감을 느끼고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그러면서 한나라 위시한 수구계열과는 완전 이별.
개인적인 매력도 어마어마했지만 그분이 갖고계신 신념, 의지 이런 것에 더 반했었죠. 그런 분을 지켜드리지 못했던게, 그렇게 힘없이 보내야했던게 원통하고 한스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487 2017-01-13 00:16:15 16
피아식별 못하는 것 같은 오늘자 참여연대 [새창]
2017/01/12 23:43:20
권리당원들도 당사 앞에서 촛불들어야되나요ㅠㅜ
486 2017-01-12 23:13:43 5
반기문 경찰경호 중립의무위반으로 대서특필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새창]
2017/01/12 23:03:54
전직 총장이지 현직 총장은 아니잖아요. 전직대통령도 경호해주지만 전직 유엔총장이 그렇게 중요한 위치면 유엔에서 경호해주라죠.
진짜 테러위협당한 지지율1위인 사람(유력한 대권주자)은 놔두고 별 위협도 당한 적 없는 민간인 경호해주는건 중립성에 어긋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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