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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7-06-16 23:24:38 0
안경환 후보자의 과거 문제에 대해서 오유는 굉장히 관대하네요! [새창]
2017/06/16 23:04:24
to 파란불꽃님께

귀하의 답변에 대해 저는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언론에 나왔던 의혹들의 경우 이전의 이낙연 총리나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같이 청문회에서 해소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심지어 강경화 외교장관의 경우는 그 실체를 침소봉대 한 경우더군요.

2. 네, 저는 과거와 비교하여 현재의 인재들이 얼마나 청렴한지, 전문성이 있는지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박근혜 정부의 진영 초대 복지부 장관 같은 뛰어나고 청렴한 사람도 쓰지 못했던 지금 야당들의 작태를 비교 할 필요가 있겠죠.

3. 귀하가 말하는 비판의 경우 1번의 답변과 마찬가지로 이미 침소봉대가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언론의 의혹 부풀리기에 부화뇌동하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귀하가 문재인 정부 장관 내정자들에게 말하는 것과 같이.

4. 네, 저 역시도 언론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 이미 지나간 청문회의 건을 보고서 개인적인 판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난이 될지 비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46 2017-06-16 23:19:49 0
안경환 후보자의 과거 문제에 대해서 오유는 굉장히 관대하네요! [새창]
2017/06/16 23:04:24
to 대왕햄스터님께

저는 이번에 영국에서 일어난 아파트 화재를 보면서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더군요.

지금 영국의 그런 사태를 만든 것도 우리나라의 자유후계당처럼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면서 브렉시트를 진행하고자 하던 작자들이죠.

그런 놈들의 말에 휘둘려서 장관 후보자에게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그럼 옳은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45 2017-06-16 23:15:54 13
그렇게 못믿어서 한분 보내놓고 또 한분 보내실려구요? [새창]
2017/06/16 22:52:02
글쓴이님과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기호 2번을 그저 무비판 지지했던 사람이죠.

그럼에도 진짜 김대중, 노무현을 존경했고 나라의 든든한 기둥으로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지난 9년은 진짜 지옥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흔들린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44 2017-06-16 23:13:21 5
지금 ytn 가관 국회는 대법원에서 판결문 받았는데 왜 청와대는 못해? [새창]
2017/06/16 23:07:23
진짜 저거 법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법대로 가면 우리는 당당 할 수 있어요.
43 2017-06-16 23:11:47 4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요... [새창]
2017/06/16 23:06:35
네 다음 적폐.

언제든지 지울 수 있게 본삭금도 안거신거 보니 뻔하시군요.
42 2017-06-16 23:10:07 0
안경환 후보자의 과거 문제에 대해서 오유는 굉장히 관대하네요! [새창]
2017/06/16 23:04:24
귀하에게 우선 비공감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귀하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장관 후보자는 기자 회견을 통해 사과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야당, 구 총풍당 겸 구 자유독재당 겸 구 군사공화당 겸 현 후계자유당 및 자칭 바른 및 구 사정련의 일부 분파에서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정책 청문이 아닌 개인 인격 모독은 물론 일가 친척, 친구에 이르는 다수의 주변인에 대한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들이 내놓았던 장관들의 허물은 덮어두고서 이제 와서야 적폐 언론과 손잡고서 발악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귀하는 그런 정치적 결벽증을 가지고서 지금 간신히 설립된 3기 민주 정부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의도가 역력히 보이는 군요.

아니, 정치적 결벽증을 가진게 아니라 그런 것을 가진 척하는 수구 적폐의 일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41 2017-06-16 22:55:00 43
[새창]
저는 그 자칭 비판적 지지자라는 결벽증에 걸린 놈들이 부럽더군요.

그렇게 2차원 적인 생각으로 살고 있으니 얼마나 세상 살기가 편하겠습니까?
40 2017-06-16 22:52:19 14
열받네요. 안경환 이분 진짜 개혁적임자였네요. [새창]
2017/06/16 22:15:09
죄송하지만 박범계 의원도 삼성쪽과의 친분 관계 문제도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각에 들여보내기에는 힘든 X맨이 아닌가 싶네요.
39 2017-06-16 22:49:58 22
비판적 지지? 족구하라 그러세요. [새창]
2017/06/16 21:34:46
전후사정도 모르고 기다려보자는 것도 아니라 그저 언론이 떠드는 대로 이 인사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비판적 지지가 그럼 잘 된 것이라고 판단하신다면 그건 진짜로 지지한다고 할 수 없겠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도 청문회라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런 기회조차도 박탈하는게 그런 비판적 지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38 2017-06-16 22:35:28 33
일단 주광덕이랑 판결문 제공자 잡아 족쳐봐야겠군요 [새창]
2017/06/16 22:22:56
지금 상황에서 저들은 그 적폐와 한 몸통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상황에서 법률로 문제되는 상황을 만들어 낸 국회의원부터 그 책임을 져야죠.

적어도 국회의원이라면 법률을 제일 먼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37 2017-06-16 22:31:47 3
야당은 안경환 후보자 사퇴했다고 좋을거없음 [새창]
2017/06/16 21:11:22
박범계는 아무래도 삼성과의 커넥션이 있는듯 하더군요.
36 2017-06-16 22:30:29 33
비판적 지지? 족구하라 그러세요. [새창]
2017/06/16 21:34:46
비판적 지지자야 말로 진정한 적폐입니다.

본인들의 정치적 사상을 감추고 거짓말 하는 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 정부의 시민이 아닌 독재 정권의 하수인입니다.

자신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말로 교묘히 감추고 있을 뿐 하는 말마다 마치 성경에 나오는 독사의 혓바닥으로 굴리는 말 같군요.
35 2017-06-16 22:27:19 10
[새창]
진짜 지금 영국 아파트 꼬라지 보면서 다시 못떠올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3년전 세월호를 말이죠.

그런 세월호 사태를 만들어낸 야당 놈들의 프레임에 갇혀버린 것에 다들 반성합시다.

그리고, 저 적폐들을 몰아낼 문재인 정부 사람들을 지켜냅시다.
34 2017-06-16 22:05:35 6
행정처에서는 개인정보를 가렸는데 주의원은 개인정보가 적혀있고 [새창]
2017/06/16 21:56:28
민주당에서 그 부분을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저놈들은 지금 박자가 안맞아요. 그런 약한 연결 고리에서 무언가 분명히 튀어 나올 겁니다.
33 2017-06-16 22:01:04 1
이제 주광덕 차례 [새창]
2017/06/16 20:54:53
우와 부럽다, 이렇게 한국판 아큐를 여기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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