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복지단 내부고발로 고생하시는 아버지 기사가 몇년만에 다시 났습니다. [새창]

민대령님, 강영수 소령님 같으신 분들 덕분에 우리 나라가 이렇게도 좋아 지고 있습니다.

아드님께서도 아버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록 작은 글이지만 멀리서나마 민대령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61 2017-06-17 09:46:33 0

비판적 지지의 대상을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비판적 지지자들은 그저 EQ가 부족한 우민입니다.

IQ가 충분해도 그건 그냥 사람의 말을 이해 할 수 있는 기계일 뿐이지, EQ가 충분치 못하다면 자신의 행동이 나타낼 경우의 수를 파악 못한다는 의미죠.

60 2017-06-17 09:45:25 0

비판적 지지나 도덕적 무결성이나 순백의 피해자나 [새창]

ㄹㄹㅇ 에서 보았습니다만, 저들은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흠을 찾아 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안교수님 건과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특히 그런 공작정치는 희대의 악마이자 사이코패스 김기춘의 지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좃X일보 도 거기에 한몫 했겠죠.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비공식적인 루트로 무조건 지저분한 흠집을 찾아 내는 것에 도가 튼 놈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인식을 안좋게 만들어 놓고는 미담을 풀어서 자신들은 죄가 없다는 식으로 둔갑해 버리죠.

그리고, 자칭 비판적 지지자들은 그런 놈들에게 홀라당 넘어간 EQ가 부족한 작자들일 뿐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EQ가 부족하면 이렇게 넘어가 버리는, 진짜 일본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우민들 입니다.

59 2017-06-17 09:40:54 10

여기 얼마 안됐지만, 계속 있다보니 님들말이 맞네요 [새창]

ㄹㄹㅇ 에서 보면 비판적 지지 = 내부총질 이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고 싶어도 저런 진짜 구역질나고 사악한 적 앞에서는 착한 사람 일 필요가 없죠.

58 2017-06-17 09:39:00 10

어제자 전남일보 사설.gisa [새창]

그나마 깨어 있는 언론이 우리편이라 고맙습니다.

어제 그렇게 몰상식한 인간들과 싸우고서 진이 빠졌어도 이런 사설 하나가 힐링 시켜주네요.

전남일보, 고맙고 감사합니다.

57 2017-06-17 09:31:16 2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별세…향년 73세 [새창]

훌륭한 배우이자 사회인, 그리고 어머니로써 지금까지 살아 오신 길을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56 2017-06-17 00:52:41 34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그 자칭 비판적 지지자들은 노 전 대통령이 공격당할때 제일 먼저 등을 돌렸죠.

그래 놓고서는 자신들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노 전 대통령 타이라고 자기 위안 하면서 이명박근혜 정부를 그저 지켜보기만 했죠.

그리고, 그런 결과로 나타난 것이 세월호인데 제멋대로 붙이다뇨?

전 아직도 기억하는게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셨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문을 온 사람의 100분지 1이라도 그를 위해서 싸워줬다면 그는 죽지 않았을 것.' 이라 말이죠.

즉, 귀하와 같이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는 사람이야 말로 비판적 지지자겠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옮기는 소인배 말입니다.

55 2017-06-17 00:48:25 30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네? 히틀러의 마이너 카피인 다카기 마사오를 따르시나요?

54 2017-06-17 00:47:31 17/26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네? 비판적 지지자가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을 죽이고 세월호를 막지 못했잖아요?

53 2017-06-17 00:46:40 37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네? 박사모요?

반인반신 다카기를 믿고 따르는 우둔한 짐승들요?

감히 짐승을 인간과 비교하시다니, 귀하는 다윈입니까? 짐승이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믿으시게?

52 2017-06-17 00:45:11 38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네, 다음 적폐.

51 2017-06-17 00:32:15 63

제발 전폭적 지지 해주세요. 문재인 도우려 목 걸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새창]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EQ가 부족하면 아무리 IQ가 좋아도 모든 사건의 흑막에게 손쉽게 조종 당하죠.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 건을 봐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EQ가 부족하고 사람에 대한 협조성이 부족한 짐승들을 길러내는게 김기춘을 비롯한 저 인두겁을 쓴 마귀와 사탄들의 목적이고요.

거기에 덤으로 우리나라에 그 수 많은 '적 그리스도' 들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삽자가가 아니라 황금 소를 숭배하는 자들이 말이죠.

50 2017-06-17 00:29:40 1

똑같은 전개에 매번 걸리는 참 신기한 사람들 [새창]

채동욱 사건의 재판이죠.

결국 IQ가 좋아도 EQ가 부족하면 간단하게 조종당할 뿐이라는 증거가 여기 드러나네요.

그리고, 그런 EQ 교육에 무관심하고 오히려 획일주의 식 사고를 강요했던 지난 이명박근혜 정부의 목적이 그런 EQ가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사람에 대한 협조성이 부족했던 뿔뿔히 모래알처럼 흩어진 인간이라는 이름의 짐승들로 이루어진 콘크리트 정글을 만들고자 함이 여기에 드러나는 거죠.

49 2017-06-17 00:11:53 112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멍청한 것들은 3년 전의 세월호도 금새 잊어 버린 모양입니다.

아니, 자기들은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믿고 있나 보죠.

어차피, 어느 바이어가 말하길 삼성, 현대, LG, 한화 정도 되는 VIP 들은 시민들을 자기 부하 보다도 못하게 본다는데 말이죠.

즉, 자기 부하가 소작농이면 일반 시민들은 들짐승 수준도 안되게 본다던데요.

그러면서 열심히 발을 핥고 있으니 정말 어류 정도의 지능도 못하나 봅니다.

48 2017-06-17 00:08:22 2

그러고보니 안경환은 채동욱과 같은 수법으로 낙마시켰네요 [새창]

말씀하신 것을 보니 정말 채동욱 검찰총장 때와 데쟈뷰를 느끼는 군요.

그럼 얼마나 그런 정보를 축적해 두었는지 놀랍고 두렵군요.

역시 좃X일보는 자칭 '밤의 대통령'이라고 자신 할 만 하겠군요.

그렇지만 오히려 그런 놈들일수록 털어 버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