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사진이 잘 정리해 줄 겁니다.

76 2017-12-19 16:30:31 0

국물당 지지자 트윗 수준 [새창]

참나 이런 글에도 비공을 넣어서 베스트 탈락시키네요.

75 2017-12-19 16:28:57 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랑스런 성균관인'은> [새창]

전우용 선생님 말 중에서 버릴 것 하나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게 읽고 있네요.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74 2017-12-19 16:21:12 28

킬겨레 만평ㅋ [새창]

지난 5월 대선 이전에도 비판적지지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 공격했던 사람들 많았죠?

73 2017-12-19 14:14:53 11

클리앙펌) 남경필이 경기도버스 준공영화 하려던 이유가 있었네요. [새창]

이야, 남경필씨가 저렇게 빨대를 꼽으려고 한 것이군요.

역시나 그 피가 어디 안갑니다.

72 2017-12-10 14:53:41 13

文정부 첫 보훈예산 5조원 돌파…유공자 예우 대폭 강화 [새창]

제 아버지도 국가 유공자 이십니다. 진짜 김대중 정부 시기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가 현실적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노무현 정부 들어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수당 지급이 생활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되었죠.

지금은 보훈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아버지와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나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아버지는 복 받으신 거라고요.

71 2017-12-07 11:40:15 2

강경화 cnn인터뷰 발언에 네티즌 열광 (영상포함) [새창]

역시나 김대중 대통령님의 통역사가 아니었군요.

저렇게 깔끔한 발언을 할 수 있다니, 신임하시지 않을 수 없었겠군요.

70 2017-10-26 09:15:49 4

모든 것은 이 글에서 시작됐고 이제 거대한 물결이 됐습니다 [새창]

조용히 눈으로만 보던 사람인지라 방문 횟수가 적군요.

자동 로그인이라도 해 두어야 하나.

아이디 넣기 귀찮아서 그런데...

69 2017-10-26 09:14:51 3

모든 것은 이 글에서 시작됐고 이제 거대한 물결이 됐습니다 [새창]

조촐하게 가보겠습니다.

68 2017-10-17 15:02:51 4

맹뿌 우리 DJ쌤 까지 건들였네요 ㅜㅜ [새창]

노벨평화상 수상때 수상 반대 운동을 펼치더니 이제와선 노벨평화상 무효 운동까지 벌이다니 진짜 치졸하네요.

그런데 다스는 누구껍니까?

67 2017-10-17 14:50:43 2

뽀응천님께서 후원 요청 하시네요~ [새창]

저도 작년 박주민 의원에 이어서 조응천 의원님께 소액의 정치 후원금 기부를 하였습니다.

연말 정산의 소소한 소액의 재테크도 있지만, 그래도 힘내 주시기를 빌어 봅니다.

66 2017-10-06 19:56:56 10

"톈안먼 사태 연상시킨다"…中, '택시운전사' 상영금지 [새창]

진짜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일본문화개방을 시작하셨던 것이 신의 한수였죠. 지금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다들 일본 문화에 잠식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오히려 우물안 개구리에게 펌프로 물을 채워버려서 개구리가 나올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신 것이죠.

65 2017-08-10 14:00:20 7

문재인대통령, 고액 의료비 때문에 가계가 파탄 나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 [새창]

이제 문제는 심평원 쪽에서 단물 빨던 사람들이죠.

여기 서초구에 본사가 있는데 진짜 룰루랄라입니다. BC카드 건물에 입주해 있는데 1층 커피 숍이 늘 만원이에요.

64 2017-08-08 16:23:54 0/7

英 전문 감정기관 '브룩스 벨'..세월호 침몰 원인 밝힌다 [새창]

제가 생각할때 아마 중국 잠수함하고 충돌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미국 잠수함이 아니면 일본 잠수함은 그 해역에 올리 없으니까요.

어차피 미해군 7함대가 이 일대 전부 관할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중국 쪽에서 503과 거래를 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63 2017-07-07 11:12:20 2

내 평생에 대통령 많이 봤는데 [새창]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천하고 싶네요.

위의 두 분도 대단하지만, 김대중 대통령님도 감시하던 중정 요원들마저 홀리게 할 정도로 뛰어났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