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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017-12-20 11:52:30 25
1다스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12/20 11:35:16
행동하는 양심에 1추 드립니다.

이런 행동에 오사카 모씨가 급히 분탕을 일으키라고 지시 내린거 같네요.

요 며칠 사이에 말도 안되는 심야 시간에 올라간 기사에 대해서 네이버나 다음에 추천수가 엄청 늘어난 것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일부는 일부러 난장판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만든지는 오래된 계정을 해킹하던지 아니면 구매하던지 해서 그렇게 선동하는 것 같아요.
106 2017-12-20 11:35:28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드디어 본색이 나왔거든요. 홍위병 발언이요.

ㅈㅅ이 쓰는 레파토리가 나올 겁니다.

친노패권주의로 재미 잘 봤겠죠?

이제 참여정부 시즌 2를 노리고 다시 친문패권주의를 내세우겠네요.
105 2017-12-20 11:34:00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네, 드디어 밑에서 홍위병 발언이 나왔거든요.

드디어 ㅈㅅ이 칼을 빼든 것 같습니다.

마오쩌둥 이야기도 나오고요. 그러면 이제 참여정부 시즌 2를 노리겠죠. 친노패권주의 => 친문패권주의라고.

그에 대한 대답은 하나 뿐입니다.
104 2017-12-20 11:32:50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네, 드디어 밑에서 본색이 나왔습니다. 홍위병 발언이 나왔죠.

이제 ㅈㅅ이 드디어 날을 꺼낸 것 같습니다.

이제 친문패권주의를 들먹이겠죠. 참여정부 시즌 2를 노려서.
103 2017-12-20 11:31:49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저는 지지난 503이 된 대선때부터 문재인 당시 후보를 봐 왔습니다.

문재인 당시 후보는 세월호 유민아빠를 찾아갔다가 동조 단식을 하신 것도 봤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문재인 정부를, 대통령을 신뢰합니다.
102 2017-12-20 11:30:35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네, 밑에 홍위병 발언 나왔으니, 제 대답은 하나 뿐입니다.
101 2017-12-20 11:30:06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네, 밑의 홍위병 발언 나온 것을 보면 ㅈㅅ의 공격이 시작되었구나 싶습니다.

진짜 일반인인지 아니면 가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인 것이죠.

친노패권주의에서 재미를 봤던 저들이 이제는 친문패권주의를 들고 나올테니까요.
100 2017-12-20 11:28:56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지금 사람들 인식이 오유가 친문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오유에 대한 공격이 성공해서 주갤처럼 ㅇㅂ 포밍이 된다면, 이런 인식을 사용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격을 진행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는 지난 5월에 시작했고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곳곳에서 공격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는 지금 참여정부 시즌 2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즉, 미리 공격하기 위한 밑준비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한장의 사진으로 제 주장을 첨부하기로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때는 하지 않았던 것이지만요.
99 2017-12-20 11:26:16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밑에서도 썼습니다만, 그제던가 있었던 오사카 모씨의 생일 모임을 빙자한 대책회의에서 뭔가 진행하기로 한 것 같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ㅇㅂ와 언론사 기자들간의 유착 의혹까지 제기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게다가 밑에 홍위병이라는 댓글까지 나온 것을 보면, 아마도 ㅈㅅ의 수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98 2017-12-20 11:24:28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한가한지니님께,

지금 시게를 쭉 살펴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제던가요? 오사카 모씨 생일잔치를 빙자한 회의 이후에 본격적인 작업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처의 무슨코무슨 옹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홍위병' 같은 단어를 들먹거리면서 깎아 내리는 수법이 ㅈㅅ의 전형적인 수법이라지요.

친노패권주의 => 홍위병, 노빠 등등의 공격, 그 전의 김대중 정부에는 김대중 광신도, 절라디언 등등,

이제 와서는 친문패권주의의 순서가 된 것 같군요.
97 2017-12-20 11:21:24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kmaster님께도 드릴 만한 좋은 단어를 찾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친문패권주의

어디서 들어본 것과 비슷한 단어지요?

네, ㅈㅅ 같은데서 프레임 씌우던 것 같더군요.

홍위병 들먹이시는거 보니 딱 그쪽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본색을 알게 해 주셔서.

노땅이 잘하시네.
96 2017-12-20 11:20:22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네, 안티파시즘님께 드릴 만한 좋은 단어를 찾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친문패권주의

어디서 들어본 것과 비슷한 단어지요?
95 2017-12-20 10:58:02 0
한겨레/ 페미니즘 공격의 수뇌부는 문재인?? [새창]
2017/12/20 10:05:31
메갈과 워마드의 뒤에는 새누리 출신인 여성협회장들이 있죠.

그 외에도 인터넷 정치평론가 유재일은 그 뒤에 인천연합이 있지 않나 의심했습니다.
94 2017-12-20 10:52:30 0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안티파시즘님은 성선설을 믿으시고, 사람이 잘못해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같지만, 저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2012년부터 당했던 것들과 지금 당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침소봉대'하는 것들은 적으로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이번 중국 방문 건을 보면서 언론사의 '자칭' 기자들은 전부 적이로구나는 것을 느꼈고, 변상욱 대기자님이나 고일석 기자님말고는 그다지 신뢰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전우용 역사학자님도 신뢰합니다.
93 2017-12-20 10:43:12 2
지금 시게 상황을 보니 지난 대선 전후가 떠오르는 군요. [새창]
2017/12/20 10:07:23
지금 정권이 몇년 지났나요? 홍위병 타령하게?

아니구나, 홍위병은 있군요. 어제 동대문 쪽에서 태극기 집회 하던데 말이죠.

내년 지선 때문에 일부러 열심히 공격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권의 정책 실시에 대한 평가는 다음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하면 되죠. 그렇지만, 지방 선거를 위해서 열심히 언론과 '댓글 공작'을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 '옵션 열기' 댓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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