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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wag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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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2020-02-24 12:37:29 0
유비쿼터스 라는 노래가 있을까요? [새창]
2020/02/24 01:07:31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Speed☆wagon!

Criminals - The Frenchies
https://www.youtube.com/watch?v=Oi2ZC6q3GYE

Flume앨범 5번 트랙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X5MVFFR/ref=dm_ws_sp_ps_dp

Speed☆wagon은 쿨하게 떠나주지.
261 2020-02-23 12:21:47 21
치킨집 운영자 입니다 질문받음 [새창]
2020/02/23 06:46:02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Speed☆wagon!

튀김옷이 눅눅한 이유는 반죽이 잘못되어서
1. 반죽을 너무 오래 휘저으면 안됨
2. 반죽에 탄산수 등을 넣는 것도 좋은편
3. 튀기기전에 차가운물이나 얼음 등으로 반죽 온도를 낮춰서 반죽과 기름의 온도차를 이용해 바삭하게 튀기는 것이 중요.

한번 튀기고 언제 다시 튀겨야하냐면 기름의 온도가 다시 올라왔을 때
1. 기름 온도는 170~180도가 적당
2. 온도계가 없다면 반죽의 일부를 넣어보고 3초쯤 지나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
3. 170~180도를 맞춘 상태에서 재료가 들어가면 기름의 온도가 떨어진 다음 서서히 기름의 온도가 올라간다는 것에 주의
4. 한번에 너무 많이 튀기면 온도가 낮은채로 튀겨지므로 한번에 튀기는 양을 조절하기
5. 너무 적게 튀기면 금방 기름의 온도가 다시 올라가서 타버리므로 한번에 튀기는 양에 따라서 불조절 필요
6. 1차로 튀긴 다음 두번째로 튀길 때는 남은 찌꺼기 등을 채로 모두 걸러내고 다시 기름 온도를 맞춰주기
7. 2차로 튀기는 것은 높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 튀기기 위한 것이므로 적절하게 기름 온도가 올라왔다 싶으면 다시 튀기기

Speed☆wagon은 쿨하게 떠나주지.
260 2020-02-12 21:37:05 1
이거 무슨노래 인가요? [새창]
2020/02/12 19:37:07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Speed☆wagon!

小鹿乱撞 - 永彬Ryan.B / 狄迪(D-DAY)
중국 노래이며 해당 동영상 제목에 있는 小鹿乱撞이 곡명

한글가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2december&logNo=22147603123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jp%2F

Speed☆wagon은 쿨하게 떠나주지.
259 2020-02-12 10:37:21 16
파리바게뜨 14,000원짜리 랜덤 박스.jpg [새창]
2020/02/12 09:11:47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Speed☆wagon!

가챠(ガチャ)의 어원
동전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캡슐에 들어있는 장난감이 나오는 뽑기 기계에서
손잡이를 돌릴 때 나오는 '가챠가챠' 하는 소리가 어원이다.
이런 기계를 만드는 업체 중 하나인 BANDAI에서는 '가챠폰(ガチャポン)'이라는 상표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시장 장악에 나섰다.

Speed☆wagon은 쿨하게 떠나주지.
258 2020-02-11 23:45:39 2
일본 라이트노벨의 긴제목 원조 [새창]
2020/02/11 23:01:40
걸리버 여행기 원래 제목
세계의 여러 외딴 나라로의 여행기. 네 개의 이야기. 처음엔 외과 의사, 그 다음에는 여러 척의 배의 선장이 된 레뮤엘 걸리버 지음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 In Four Parts. By Lemuel Gulliver, First a Surgeon, and then a Captain of Several Ships)

겸손한 제안 원래 제목(걸리버 여행기 작가)
겸손한 제안 : 아일랜드 빈민층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나 국가에 부담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그들을 공공사회에 유익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제안
(A Modest Proposal: For Preventing the Children of Poor People in Ireland from Being a Burden to Their Parents or Country, and for Making Them Beneficial to the Publick)

유토피아 원래 제목
가장 좋은 국가 통치 형태와 새로운 섬 유토피아에 관한 진실이 담긴 황금 같은 책자
(Libellus vere aureus, nec minus salutaris quam festivus, de optimo rei publicae statu deque nova insula Utopia)
257 2020-02-11 23:40:09 2
일본 라이트노벨의 긴제목 원조 [새창]
2020/02/11 23:01:40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Speed☆wagon!

로빈슨 크루소의 원래 제목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10년 동안 홀로 살다가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The Life and Strange Surpriz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 Mariner: Who lived ten Years, all alone in an un-inhabited Island on the Coast of America, near the Mouth of the Great River of Oroonoque; Having been cast on Shore by Shipwreck, wherein all the Men perished but himself. With An Account how he was at last as strangely deliver'd by Pyrates)

Speed☆wagon은 쿨하게 떠나주지.
256 2020-02-04 14:42:01 2
오유에 정말 이상한 문화가 생긴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20/02/04 02:22:00
fishCutlet //
지금처럼 비판하는 사람과 옹호하는 사람이 댓글에서 대립하는 상황이 분란을 조장하는 것이죠.
당시 글을 못 봤다고 하시면서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며 작성자를 옹호하고, 그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에게 곡해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그 분란에 실제로 참여하시는 입장이구요.

싸웠다는 원글은 저는 댓글도 안 달고 그냥 공감 누르고 지나간 입장이라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이렇게 글을 따로 작성한 작성자가 너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이야기하며 왜 사람들이 비판을 했는지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데 그걸 보고 사람들이 작성자가 원하는대로 다독여주는 것이 보기 싫어서 진실을 밝혔던 것입니다.

더 자세하게 적어드리자면

1. 자랑하듯이 말한 것은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판을 했죠.
곡해한게 아니라 엄연한 사실을 적은 것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글을 보세요.
내가 이런 진상짓을 한적이 있는데 그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내가 정말 잘못한 것이었더라
(자랑하는 글이 아니라 반성하는 글)
저렇게 작성했으면 사람들의 반응이 달랐을겁니다.
글쓴이는 나는 그런 법이 있는지 모르고 한것이기 때문에 나는 당당하다라는 뉘앙스로 썻습니다.

2. 날짜의 경우 원글에서 사람들이 비판한 것 중 하나인데 매장내 1회용 컵 사용 금지, 버스에서 음료 마시기 금지가 적용된 2018년입니다.
처음에는 여름이었다고 했는데 나중에 2018년 11월이라고 말을 바꾸면서 앞뒤가 안맞다는 비판도 있었죠.

3. 작성자는 당시 이 법에 대해 몰랐으나 나중에 알게 되고는 댓글로 쓰레기법이라며 불만을 토했다.

4. 작성자는 평소 테이크아웃을 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이번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5. 실제 버스 탑승시 커피를 가져갔는지에 대해서는 원글에 없었다.

6.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버스에서 음료를 마시면 안된다는 댓글을 썼고, 이 글의 본문에서는 그것에 대한 변명으로 버스를 타기전에 다 마셨다고 밝혔다.

7. 테이크아웃이지만 자리에 앉은 글쓴이에게 알바가 가장 먼저했던 말은 머그컵으로 바꿔드릴지 묻는 것이었다.
뜬금없이 나가라면서 경찰부른다고 한 것이 아니다.

그 외에는 글쓴이가 다른 사람들하고 원글에서 싸우면서 추가로 단 댓글 중 대부분이 지금은 삭제되었고 그 중에는 저도 못 본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글쓴이는
1. 당시 나는 이런 법이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나는 당당하다.
2. 찾아보니 그런 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르면 내가 잘못한 것이 맞다.
3. 하지만 나처럼 모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이런 해프닝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런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라는 내용을
'내가 이런 진상짓을 한적이 있는데 그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내가 정말 잘못한 것이었더라'
라는 늬앙스로 반성하듯이 적은 것이 아니라 자랑하듯이 적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나는 좋은 의미로 공유하고자 경험을 적었는데 이렇게 날선 비판을 하는 것은 '오유에 이상한 문화가 생긴 것이다'라면서 본문의 글을 쓴 것이구요.

그런 글쓴이의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부각시키면서 불리한 부분은 감추려고 하는 태도와
자세한 사정을 모른채 글쓴이를 불쌍한 사람으로 여기고 옹호해주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 싫어서 저도 이렇게 긴 글을 적게 되네요.
255 2020-02-04 08:56:26 5
오유에 정말 이상한 문화가 생긴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20/02/04 02:22:00
그 글에서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나누고 싶었다면
1. 내가 이런 진상짓을 한적이 있는데 그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 내가 정말 잘못한 것이었더라
(자랑하는 글이 아니라 반성하는 글)
2. 내가 한 것이 아닌 다른 진상을 본 경험

이런 내용으로 글을 썼으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달라졌겠죠.
즉, 자랑할 것이 못되는데 자랑하듯이 말하면서 그에 대해 공감을 나누자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254 2020-02-04 08:38:45 3
오유에 정말 이상한 문화가 생긴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20/02/04 02:22:00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면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하죠.

예를 들어 이런 글이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어릴 때 했던 나쁜 장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그러면 서로 나는 어릴 때 이런 장난을 쳐봤다라고 하면서 공감하며 경험을 이야기하죠.
저런 글이면 누가 뜬금없이 '그건 정말 나쁜 장난이야. 그러면 안돼' 라고 뭐라할 일이 없습니다.
왜냐면 글 자체가 철없는 어린 시절에 했던 장난에 대해 공유하고자 하는 글이니까요.

그런데 카페 진상 글에서 글쓰신분이 남긴 댓글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 공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일도 있었다라는 경험을 다 큰 성인이 범법을 저지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내용이었죠.

거기서 다른 사람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얻는다는 것은 비정상입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면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하죠.
253 2020-02-04 06:56:22 9
오유에 정말 이상한 문화가 생긴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새창]
2020/02/04 02:22:00
이거 원글 본 기억이 나는데 카페 진상에 대한 글이 있었고, 댓글로 손님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으로 알바와 마찰이 생겼다는 경험을 적으셨죠.
대댓글로 어느분이 '님이 잘못 한 것 같은데요?' 라고 적은거 보고 저도 거기 공감누르고 지나갔던 글입니다.

이후 뭐라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니까 그 사람들하고 싸우시고 처음 쓴 글은 삭제하셨나보네요.
지금 쓰신 글을 보면 싸움을 유도하는 글로 보입니다.

본문도 그렇고 위의 댓글도 그렇고 하시고 싶은 말씀은 이거 아닌가요?
'내가 잘못했지만 알바가 너무 과잉대응을 한 것 같다. 그러니 내 마음을 달래주는 댓글을 달아달라'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분란유도하지 마세요.
지금 호의적인 댓글들 다신분 대부분 삭제된 원글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모르는 분들이죠.

제 3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1. 글쓴이는 새벽에 술먹고 카페에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을 했다.
2. 비오는 날이고 버스 기다리느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지만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3. 알바가 다가오며 한 첫마디는 '머그컵으로 바꿔드릴까요?'
4. 이후 알바와 옥신각신

이후 순서는 섞였을 수도 있는데 이런 내용이었죠.
알바 : 영업방해로 경찰부르겠습니다.
글쓴이 : 내가 이 가게 단골이다. 사장님 불러달라.
알바 : (찾아보더니)사장님은 현재 안계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분란유도하지 마세요.
멤버들끼리 서로 감싸주고 공감해주는 친목동아리도 아니고 유머게시판에 이런 글을 왜 쓰세요?
252 2020-02-02 13:23:15 1
은혜갚은 두루미 만와 [새창]
2020/02/02 00:43:32
픽시브
https://www.pixiv.net/users/7344
251 2020-02-02 13:22:14 3
은혜갚은 두루미 만와 [새창]
2020/02/02 00:43:32
"누구냐?!"라고 묻고 싶은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Speed☆wagon!

작가명 : 位置原光Z (이치하라 히카리Z)
트위터 : https://twitter.com/ichiharz
위키 : https://ja.wikipedia.org/wiki/%E4%BD%8D%E7%BD%AE%E5%8E%9F%E5%85%89Z

Speed☆wagon은 쿨하게 떠나주지.
250 2020-02-02 13:18:26 2
은혜갚은 두루미 만와 [새창]
2020/02/02 00:43:32


249 2020-02-02 13:18:19 0
은혜갚은 두루미 만와 [새창]
2020/02/02 00:43:32


248 2020-02-02 13:18:13 0
은혜갚은 두루미 만와 [새창]
2020/02/02 0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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