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랜] 선관위 물타기? 해명요구 없었듯, 데이터 무결한 듯 얘기 [새창]

그대로 1.5라면 그 숫자를 설명해야하고, 바뀌었다면 바뀐 걸 설명해야합니다.

287 2017-04-19 17:35:05 2

[더 플랜] 선관위 물타기? 해명요구 없었듯, 데이터 무결한 듯 얘기 [새창]

결과가 바뀌어도 문제, 안바뀌어도 문제죠

286 2017-04-19 16:56:56 0

더 플랜, 시대정신, 전문가집단의 양심 [새창]

저도 동의합니다. 학계에서 공식 입장 표명을 하게 되면 함께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285 2017-04-19 16:11:42 42

선관위 “대선 종료 후 더플랜 제작팀 요구 있으면 공개검증” [새창]

한 투표소당 평균 3000장 이내만 개표해도 되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사람 혼자서도 하루면 다 할 듯 한데요 3000장이면

284 2017-04-19 16:10:57 5

선관위 “대선 종료 후 더플랜 제작팀 요구 있으면 공개검증” [새창]

수개표 또는 투표 순서 바꾸는 데 있어
관련 인원 모으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283 2017-04-19 16:10:25 18

선관위 “대선 종료 후 더플랜 제작팀 요구 있으면 공개검증” [새창]

수개표가 정답

282 2017-04-19 16:08:28 1

더 플랜, 시대정신, 전문가집단의 양심 [새창]

생각보다 전문적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명백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 집단에서 표현을 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관련분야 전공자 동료들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281 2017-04-19 16:03:26 106

선관위 “대선 종료 후 더플랜 제작팀 요구 있으면 공개검증” [새창]

이번 대선 때 개선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없고,
수개표 애기는 전무하네요

280 2017-04-19 16:02:45 85

선관위 “대선 종료 후 더플랜 제작팀 요구 있으면 공개검증” [새창]

수개표 안하나요 결국??

279 2017-04-19 15:41:57 0

[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새창]

저도 여기서 단정이라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증거가 되지 못하지만'이라는 단정적 워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전문가의 평이라는데...

278 2017-04-19 15:32:42 0

[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새창]

그렇다고 쳐도, 객관적인 이유로 저렇게 주면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 평론만 읽어보면 그냥 하나의 논란인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않을까요 객관적으로.

277 2017-04-19 15:29:54 0

[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새창]

추론과 연역은 수학에서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276 2017-04-19 15:29:15 0

[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새창]

그리고 저 객관적인 결과가 시사하는 바를
"'부정 개표가 이루어 졌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것인지...?

275 2017-04-19 15:28:07 0

[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새창]

전문가의 평론이라면, 적어도 완결된 문장으로 명확히 전달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들의 평점 중 최하점 찍고 애매하게 적은 문장을 우리가 왜 그렇게 해석을 해줘야합니까.

274 2017-04-19 15:24:18 0

[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새창]

'필요시간이라도 좀 채워보라는, 검증시간' 이런 한줄 평이 무슨 평론가로서의 냉정한 평가입니까...
대충 한 줄평 적는 사람들과 뭐가 다르길래 냉정하다고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