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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2018-08-25 13:50:16 13
권순욱님이 마음에 들어 함...ㅎㅎㅎ [새창]
2018/08/25 13:30:41
권순욱이고 나발이고 뻘짓 하면 까는 겁니다.
불필요하게 화력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874 2018-08-25 13:48:11 9
문대통령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 기조로 가고 있다"  [새창]
2018/08/25 13:46:10
암요. 대통령님이 정한 목표가 맞습니다. 완전 지지합니다.
873 2018-08-25 13:43:57 14
이미 열심히 절망회로 돌리면서... [새창]
2018/08/25 13:40:55
이해찬이 뽑히면 이해찬을 밀어주려고 해야죠. 단, 이해찬 주변은 까고 또 까야 합니다. 더욱이 이재명 까기는 따블 따따블로 까야죠. ㅎㅎ
872 2018-08-25 13:38:54 7
[새창]
정청래는 그저 그만한 정치인일 뿐이죠. 여기 오유저들 중에서 실망한 분들 계실텐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자기 뺏지 보장되면 못할 일이 없는 사람이고, 정치 외에는 할 수 있는일이 없는 60을 바라보는 아저씨일 뿐이에요. 해찬들 동아줄을 탔다고 생각하겠지만, 해찬들도 그렇게 막 호락호락 공천 주는 양반 아닐걸요. 이 분 역시 멍청한 거는 못 참는 아니 안 참는 스타일일 겁니다.
871 2018-08-25 13:28:56 12
몇시간 뒤면 시사게놈들 질질 쳐 짜면서 정신승리 하는거 볼 수 있겠네요. [새창]
2018/08/25 13:24:54
쯧쯧쯧..... 한심한 인사같으니라고..
870 2018-08-25 12:17:45 25
[새창]
너무 본색을 드러내서 그렇죠. 이제 이해찬 동아줄 아니면 국회의원 다시 하기 어렵죠
869 2018-08-24 15:09:19 16
다스뵈이다, 표창원 [새창]
2018/08/24 15:02:23
김어준이 일부러 말 안하는게 있어요. 소위 우리쪽 스피커도 정치인이라서 자신의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진다는 거죠. 그런데 그 셈법에 의해서 행동하는 것 자체가 이재명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 안 하죠. 이재명 문제는 민주당 내부의 정치적 문제인데, 그걸 걍 좋아요 싫어요 문제로 이야기함.

우왕~~~~ 좋아요, 우왕~~~~~~ 싫어요 문제가 아님. ㅎㅎㅎ
868 2018-08-23 14:10:46 10
송영길 “이해찬은 이재명이, 김진표는 전해철이 지원…난 자유로워” [새창]
2018/08/23 14:04:58
확실히 이해찬 뒤에 이재명 부류가 있다는 소리인가요?
867 2018-08-23 12:31:47 5
자칭 역사학자 전씨가 예송논쟁이 뻘짓이라고 [새창]
2018/08/23 12:15:42
전우용 씨가 예송논쟁의 의미를 몰라서 그렇게 발언한 것은 아닐 겁니다. 그 분의 경력을 보니, 국사학과 전공인데, 기본적인 예송의 의미는 압니다. 그런데 다스뵈이다에 나가서 말하다 보니, 그냥 사람들의 통념에 기대서 이야기 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현재 국사학계에서 당파싸움을 정당정치의 모범이라고 일반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한 개인 연구자가 16세기의 붕당이나 18세기의 탕평을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할 때 그런 의견을 가질 수도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전근대사회의 동양적 정치상황에서 나타나는 정치 운용 과정이 서구적 정치 개념으로 설명하기에는 맞지 않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조를 계몽군주나 절대계몽군주로 보는 것도 완전히 타당하지는 않은 것 같고요.

예송의 문제 역시, 주자가레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인데, 근본주의냐 실용주의냐의 대립으로 단순화시키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예송의 정치적 의미는 결국 신하가 왕의 지위를 결정지었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조선이 예나 의를 단순한 윤리 규범이 아니라, 정치적 개념이나 수단으로 봤다는 거죠. 전우용 씨가 이점을 몰랐을 리 없지만, 예송에 대한 사람들의 통념에 기대었던 거 같죠. 대중을 상대로 하는 프로라서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866 2018-08-23 11:31:44 2
트위터 @08__hkkim의 계정주에 대한 수사촉구 선언문 [새창]
2018/08/23 09:39:38
빠른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촉구합니다.
865 2018-08-22 21:16:51 30
의자와 손목.jpg [새창]
2018/08/22 20:56:28
손절이 저런 뜻이었다니.... ㅜㅜㅜㅜㅜ
864 2018-08-22 11:50:35 14
[새창]
결국 이읍읍은 일반적인 가치관과 윤리관에 대한 검증이라고 봅니다. 이걸 작전이니 뭐니 하니 통할 리가 없죠.
꼼꼼한 글 잘 읽었습니다.
863 2018-08-22 11:41:14 4
상대적 비호감 정당대변인 순위 <정당출입기자 101명> [새창]
2018/08/22 11:18:23
압도적으로 무능력 부분에서 1등이네요.
862 2018-08-22 11:11:32 12
김어준은 아마도 자기 갈 길 계속 가겠죠 [새창]
2018/08/22 11:03:23
김어준은 세상을 너무 프레임으로만 이해하려고 해요. 그런데 그 프레임을 잘못 설정하면, 프레임 안과 밖에서 모두 파열음을 납니다. 게다가 요즘은 자기를 전혀 객관화하지 않습니다. 김어준이라는 자기 자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나가다 보면, 결국 그 한계를 금방 드러낼 겁니다. 이미 김부선 여배우 스캔들 건으로 유사언론인으로서 신뢰도는 상당히 상실했습니다. 거의 사건 당사자처럼 각인되었거든요. 딴지 유저들은 그게 뭐라고? 하지만, 그게 뭐인게 맞습니다.

손석희보다 kbs가 영향력이 있는 것은 동의합니다. 케이비에스는 방송정상화가 순항하는듯 한데, 엠비씨는 엉망이죠. 왜냐면, 엠비씨는 오바하기 때문입니다. 사장부터 자기정의감에 불타서 사실을 죄다 왜곡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게 화면에 바로 드러나니 누가 그 뉴스를 보겠습니까?
861 2018-08-21 16:27:21 9
뭣이 중헌디... 언론 뚜까 패는 미디어스 비평. [새창]
2018/08/21 16:24:30
제이티비씨는 이른바 쿨병에 걸린듯 합니다. 김지은 재판 관련 보도는 완전히 이성을 잃은 듯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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