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후원만 끊었습니다 & 이해찬의 "한표줍쇼" 소감 [새창]

참... 서글픕니다. 어떻게 저런 연설을 시키는지.....

889 2018-08-25 16:10:10 17

[새창]

잘 되야 할텐데......

888 2018-08-25 16:07:43 11

투표하러 줄서고있어요!! [새창]

오오... 잘 부탁드립니다.

887 2018-08-25 16:04:28 10

내가 보는 오유의 공론 [새창]

제가 읽기로는 시게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886 2018-08-25 15:50:33 7

시게 내의 희한한 유저들 [새창]

게시판 제대로 안 읽으신듯 합니다.

885 2018-08-25 15:15:11 7

전우용 학자님 가르치려 들지 마라 [새창]

교양 있는 본인이나 일관성 있는 도덕 기준을 보이세요. 피치 못한 정치적 선택이었으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됩니다.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이니까요.

884 2018-08-25 15:05:31 45

전당대회장에서 [새창]

저 한표줍쇼 딱 듣기 싫습니다. 왜 이해찬 의원같은 7선의 경륜 있는 정치인에게 저런 워딩을 하게 만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이해찬 캠프에 있는 넘들은 진짜 무능력이 하늘을 찌릅니다.

883 2018-08-25 14:51:58 15

삽자루가 밝혀낸 상상할수 없는 조작 패턴 [새창]

김어준도 참 필사적으로 하군요. 저렇게 하다가 병 나겠다는....

882 2018-08-25 14:44:04 0

전당대회를 기념하여, 청와대 사랑채 다녀온 늦은 후기 [새창]

가을에 청와대 참 좋습니다.(저는 가을에 가 봤습니다.) 삼청동이 원래 가을이 좋죠. 경복궁을 끼고 돌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가을에도 또 다녀오세요. 사진 잘 봤습니다.

881 2018-08-25 14:28:32 13

이동형이는 무시가 답. [새창]

딸딸이 이후로는 안 듣습니다. 정치 평론도 별로 들어 볼만한게 없고, 역사 이야기는 그냥 요약하는 거죠. 그거 이야기 만드느라 시간 품은 좀 들었겠더군요. 같이 방송하는 작자들도 그리 고퀄은 아니더군요.

880 2018-08-25 14:22:14 17

이동형이는 무시가 답. [새창]

들어봤습니다.

879 2018-08-25 14:19:18 15

행여나 해서 말하는건데요 [새창]

동감합니다. 저랑 똑같습니다.

878 2018-08-25 14:05:55 18

일부 정신머리 없는 놈들 작작해라 [새창]

여기서 토 하지 말고 나가서 하세요. 더럽습니다.

877 2018-08-25 14:04:20 11

오아 이이제이 똥파리 특집!! [새창]

이동형이는 진짜 하급 중의 하급입니다. 말 하는 것조차 혐오스럽더라는... 거 300만 스피카 있다고 난리 치더니, 그 스피카 다 어디로 갔나요? 님도 그 300만 스피카 중의 한 명입니까?

876 2018-08-25 13:59:12 0

한국 경제의 다양한 얼굴 - 일자리편 [새창]

그래프 잘 봤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