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에 대한 의심, 경선 개입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어준에 몰입할 필요도 없고, 필요하면 쓰는 거죠.

754 2018-08-03 11:18:35 2

"산책하고, 독서하고" 문재인 대통령 여름휴가 모습 공개 [새창]

저기도 한 번 꼭 가봐야지. 휴가 잘 보내세요.

753 2018-08-03 11:14:19 63

김어준에 대한 의심, 경선 개입 [새창]

김어준도 한 명의 언론인, 혹은 셀럽일 뿐입니다. 언제나 동일한 잣대로 평가합니다. 일희일비.
그러나 공정함을 가정하고 요상한 짓을 하면 그건 지적해야죠.

752 2018-08-01 11:52:12 5

이해찬의원님의 눈과 귀를 막고 계신 보좌진분들 보세요. [새창]

어제부터 유시민 작가 예전글 자꾸 올리잖아요. 제 생각에는 유작가가 은퇴했어도 실제적으로 우리 진영에서 영향력은 탑일 겁니다. 털보보다 훨씬 크죠.

751 2018-08-01 11:49:24 42

이런 민주당 의원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방금 전 김진표의원 트윗) [새창]

잘한다.~

750 2018-08-01 11:44:38 4

이해찬의원님의 눈과 귀를 막고 계신 보좌진분들 보세요. [새창]

상춘/ 친노표 중에서 가장 강력한 표가 친유시민이거든요.

749 2018-08-01 11:18:09 10

이해찬 캠프 트윗 vs. 김진표 의원 트윗 [새창]

이해찬 캠프 등신들만 모였구나.

748 2018-07-31 14:34:57 11

진짜 괴로운건 우리라고.twt [새창]

내 맘과도 같습니다. 개답답합니다.

747 2018-07-31 14:17:34 41

김어준 뉴스공장 들어보니 다 문제내요. [새창]

설훈은 최고의원이 아니라 다음 총선에서 떨어트려야 합니다.

746 2018-07-31 14:16:01 2

노회찬 의원의 장례를 중지하고 부검을 하여 수사를 의뢰에 서명해 주세요 [새창]

반대합니다.

745 2018-07-31 11:23:24 13

지자체 후보 한 명을 검증 못해서 이 지랄 중인 민주당. [새창]

맞습니다. 이 생각만 하면 울화가 치밉니다.

744 2018-07-31 10:53:02 8

판독기? 찢밍아웃? 추가 [새창]

정태인은 본인이 굉장히 똑똑한 줄 아는데, 정치와 정치 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무뇌 수준이다. 평범한 시민과의 공감력이 매우 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743 2018-07-31 10:50:36 2

김진표 vs 이해찬 [새창]

거짓말을 쓰지는 맙시다.

742 2018-07-29 23:22:10 13

이해찬은 이해찬이다. [새창]

이해찬 의원은 많은 수의 당원이 요구하는 질문에 성실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모른다거나 상관없다가 대답이 될 수 없습니다. 당원과 지지자와 정서적으로 멀어진다면 상황이 점점 악화될 겁니다.

741 2018-07-29 14:14:37 18

잘 모르겠다니요? 이해찬 의원님. [새창]

정말 저는 이해찬 의원과 그 캠프가 정신을 빨리 차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당 내에서 사람은 이리저리 가져다 쓸 수 있고 써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원이 바라는 원칙이나 가치에 대해서는 당대표가 분명하게 소통해야 합니다. 일반론적으로라도 이해찬 의원의 정확한 워딩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당은 선거나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도덕적 문제와 정치 도의에 대해서는 분명한 태도를 보인다." 정도의 워딩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욕 좀 하겠습니다.)
야. 이해찬 캠프 밥버러지들아.... 의원이 소홀히 여기면 너희라도 정신줄을 챙겨야지. 당원을 뭐로 아는 거야... 아휴 씨XXXX 들아. 이 호랑이가 물어갈 인사들아. 정신 안 차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