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
2018-05-17 01:01:52
2
이게 글로만 보던 말로 때리기인가여?ㅋㅋ
738
2018-05-17 00:54:18
0
진짜 다짜고짜 반말쓰는 사람들한텐 나도 은근한 반말로 대응해요ㅋㅋㅋㅋ
지금 스포츠 매장에서 알바하는데
이거 260있나? 하면 260..? 이거 260 여기 라고ㅋㅋㅋㅋ
지금 스포츠 매장에서 알바하는데
이거 260있나? 하면 260..? 이거 260 여기 라고ㅋㅋㅋㅋ
737
2018-05-17 00:52:44
0
저도 후!
전자가 먼저 형성되고 후자가 형성되길 기다리고 받는 kiss!
전자가 먼저 형성되고 후자가 형성되길 기다리고 받는 kiss!
735
2018-05-17 00:25:24
1
인스타에서 그런 비슷한(?) 글을 봤는데요
나중에 보니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히히덕거리면서 잘 지내는데 나 혼자만 열받고 속상해하고 있었다는거에요
그걸 깨닫고 그냥 그런데 뭐? 어쩌라고? 라고 생각했다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 많이 받고 뭔가 수상하면 내 얘긴가 뭐지 그랬는데요 이제는 그냥 쟨 뭐 내 인생이랑 상관도 없는데 뭐 라고 생각하니까 좀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무시..
그리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깎아 낼 필요는 없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돌멩이로 살지말고
날 알아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보석으로 살면 되요!!
나중에 보니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히히덕거리면서 잘 지내는데 나 혼자만 열받고 속상해하고 있었다는거에요
그걸 깨닫고 그냥 그런데 뭐? 어쩌라고? 라고 생각했다고..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도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 많이 받고 뭔가 수상하면 내 얘긴가 뭐지 그랬는데요 이제는 그냥 쟨 뭐 내 인생이랑 상관도 없는데 뭐 라고 생각하니까 좀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무시..
그리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깎아 낼 필요는 없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돌멩이로 살지말고
날 알아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보석으로 살면 되요!!
733
2018-05-17 00:11:50
0
감사합니다ㅜㅜ 그래볼게요 내일 만나서 또 말해야겠어요 솔직하게!!
732
2018-05-17 00:10:51
0
이런 상황도...ㅜㅜ 이렇게 장문으로 설명해주시다니ㅜㅜ 서로 배려가 많으셨네요..!
저는 이제 상대방이 저한테 뭔가 하기 시작해서.. 투덜대기 보다는 기다리고 있다고 해야할까봐요(속으로는 매우 조급해하고 있음ㅜㅜㅜㅜ)
저는 이제 상대방이 저한테 뭔가 하기 시작해서.. 투덜대기 보다는 기다리고 있다고 해야할까봐요(속으로는 매우 조급해하고 있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