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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17-04-20 13:21:35 0
도서관 출근길에 보는 현수막! [새창]
2017/04/20 13:18:36

사진이 돌아갔...
340 2017-04-20 13:13:45 11
처음으로 문후보님 욕했습니다. [새창]
2017/04/20 12:53:41

ㅎㅎㅎㅎ
339 2017-04-20 00:59:51 1
이건 개판 대비 못한 문후보캠프가 실수한 거 맞음. [새창]
2017/04/20 00:53:43
대비해도 개판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않음 개비에스가 주최했기 때문에..
338 2017-04-19 23:11:23 0
안철수 이와중에 바꾸려다 실패ㅋ [새창]
2017/04/19 23:06:42
저만 본게 아니었균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까지 오락가락
337 2017-04-19 23:10:05 0
[새창]
와 방금 빡침.. 양념??? 사회자는 뭐죠?
336 2017-04-19 00:15:58 0
[새창]
고맙습니다..!!
335 2017-04-19 00:15:43 0
[새창]
헷 하트까지..! 감사합니다!!
334 2017-04-19 00:15:20 0
[새창]
감사해요 도서관에서 열공하고 집에 왔네요..
333 2017-04-18 01:45:53 0
시아버지야 [새창]
2017/04/18 00:12:25

시어머니야
332 2017-04-16 00:32:28 0
[새창]
모든 남녀간의 사랑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는 제 몸이 아파서 헤어지게된게 마지막 연애였는데 그 당시에 저는 너무나 힘들었고 그래서 누구도 만나고싶지 않았어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했죠 작성자님과는 다른 상황이지만, 그랬어요.. 나 자신이 온전해야 연애도 할 수 있다는 걸 그 때 알았어요

그리고 다 나은 지금은 너무나 외롭고 쓸쓸함만이 남아있어요 꽤 오래 지켜봐온,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기다려 달라고해서 저는 3달을 기다리게 되었는데 주위에선 모든 말을 다 믿지는 말아라 라고 하더라구요 먼저 연락하지도 말라고.. 그냥.. 언제부턴가 내가 솔직해지는게 이상해진 것 같았어요 내 마음속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게요 쓰다보니 요점이 없는 댓글이 됐는데 죄송해요ㅎㅎ
331 2017-04-10 23:46:03 4
꼰대가 되어가는 스펙트럼이 여러 사람을 통해 드러나네요 [새창]
2017/04/08 19:06:36
제가 그 케이스에요 바쁘다는 명분하에 무관심과 매타작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했죠 이 댓글로 욕먹어도 싸다는거 알지만 결국엔 내가 원하는걸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됐고 부모님이 작은거라도 성질을 건드리는 말을 하시면 불같이 성을 내게 되었어요 이유는 매부터 들기 시작했으니 대화 할 생각을 않는거죠 생각해보면 저도 그런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이미 어릴적부터 말이 통하지않는 상대로 생각하게 됐고... 내가 왜 그렇게 맞으면서 커야했을까.. 어릴때의 난 그냥 관심이 필요했을 뿐인데..
330 2017-04-09 01:01:17 1
그동안 책이나 시에서 깊이 공감했던 문장들을 모아봤어요. [새창]
2017/04/06 07:10:14
좋아요.....
329 2017-04-08 11:38:51 0
cbs는 이미 알고 있었나요?. "이단 신천지, 국민의당 당원가입 의혹" [새창]
2017/04/08 09:16:20
이게 박사모사람들과 다를게 뭔가요..
이런 사람이 당선되면 우리는 또 다시 광화문에 모여야 해요 이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328 2017-04-07 00:11:28 0
[새창]
낮은 자존감이 안좋게 표출되는 경우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정말로 그런건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확인하려하는 타입이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피곤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당...아무튼 힘들다면 충분히 작성자님의 생각을 전달하고 답이 안나오면 정리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327 2017-04-07 00:08:33 0
[새창]
작성자님 마음도 중요하지만 사람 목숨이 걱정되는 일인만큼, 그리고 전적이 있는 사람이니 함부로 생각할 순 없을 것 같고... 윗분 말대로 경찰서나 상담할 수 있는 기관을 찾아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아보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잘 마무리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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