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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7-03-24 00:34:26 4
오늘 봉하마을에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3/21 00:19:04
저는 집이 김해여도 자주는 못가도 한번씩 가는데 갈 때 마다 이 모든게 먹먹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걸 참아내느라 힘들었는데 또 저렇게 웃고계신 사진보면 잘 살아서 우리 후손들에게 살만한 나라를 안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310 2017-03-22 22:44:25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점같은건 마늘이에요 의견주신분들꺼 다 해먹을고에여!!! 감사해영(하트하트)
309 2017-03-22 22:42:55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308 2017-03-22 22:40:53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지금 피클이랑 계란조림을 만들었어요!!!
307 2017-03-22 09:14:21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저는... 결혼 할 생각이 없지만 한다면 저런건 자신있어요ㅋㅋㅋㅋㅋㅋ
306 2017-03-22 09:13:46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사실...안먹을때도 있긴한데 가끔 집에 가서 먹을때도 있어요 근데 이러면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리고 요즘 변비생길 것 같아요 저(느닷없는 변밍아웃..) 운동해도 앉아만있는 시간이 많아서 장 상태가 예사롭지 않네요ㅜㅜ
305 2017-03-22 09:12:00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한그릇요리가 간편하고 좋긴 좋죠 :) 그래서 주로 아침엔 덮밥같은걸로 해가서 먹어요 :)
304 2017-03-22 09:10:59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감사합니다 파이팅!!
303 2017-03-22 09:10:46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헉 맞아요... 사실 엄마가 집에서 하는 반찬들이 인스턴트가 없고 거의 나물위준데.. 계란이나 고기반찬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안싸다녔거든요.. 조금씩 고쳐나가야겠어요 님도 힘내요! 열공!!
302 2017-03-22 09:09:05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오이피클 한 번 만들어야겠어요ㅜㅜ 근데 오이피클은 너무 맛있어서 빨리 동날 것 같아요ㅋㅋㅋㅋ
301 2017-03-22 09:08:30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네 함께 힘내요 올해는 꼭 합격하세요!!
300 2017-03-22 09:08:02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옷..!! 주말에 볶음밥같은거 왕창 해놓고 얼려서 활용해볼게요!! 메뉴도 많이 알려주시고 감사해요ㅜㅜ
299 2017-03-22 09:06:25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카레는 다음주에 할게요!! 근데 저희 도서관엔 구내식당이나 전자레인지가 없어요ㅜㅜ 그냥 휴게실만 있어여.... 흙
298 2017-03-22 09:05:27 0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1 23:26:34
쌈싸먹는건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시도해봐야 겠어요!! 저 생야채 좋아해요 야채 맛있어용!!
297 2017-03-19 00:55:24 1
[새창]
사실 저 말은 굉장히 좋은 말이에요 누군가 좋아하게 되면 행복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 사람과 잘(?)되지 않아서, 그의 마음이 이제는 나와 같지 않다는걸 알게 될때 제 멘탈은 너무나 나약해서 황폐해지기 시작해요 생활에 활기를 잃어가죠 자꾸만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저를 잃어가는 날이 늘어날땐 더이상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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