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2017-03-05 23:17:36
0
너무 부럽네요....ㅜㅜ 저는 지난 대선 때 부산역에서 뵌게 마지막이었는데.. 아직도 생생합니다ㅜㅜ
279
2017-03-03 0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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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택배사 아저씨가 항상 놓은곳에 뒀다는 문자를 보내셔서 나가봤는데 없어가지고 전화하니까 지금 가고있다고ㅋㅋㅋㅋㅋ 기사님들 운전도 하시랴 바쁘시니 그럴려니 했어요 그리고 우리집에 오는 택배기사님들 정해져있으니까 한번씩 음료수도 드리고 그래요 월급은 적고 너무 고된 직업이어서..
274
2017-02-26 0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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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는 지금 짝사랑하는 그 애요. 어깨도 넓고 피부도 까만편이고... 사실 이런건 상관없는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 제 이상형은 그냥 그 애 자체에요....
273
2017-02-26 0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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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달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저는 여자) 제가 마음에 둔 남자를 한 달 넘게 지켜봤었어요 처음엔 안그래야지 아니라고 부정하구요 그 사람이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때문에요. 그러다 욕심이 생겨서 아무런 쪽지 없이 그 사람이 먹는 음료를 일주일에 한번씩 올려놨었구요 그 사이 우연히 지나치고 마주치고. 마지막에 쪽지를 남겼는데 연락은 됐고 서로 좋았으나 잘 안됐어요 그 애 공부하는거 때문에요
약간의 언지(?) 비슷한 우연히 자주 마주쳤었다거나 했던게 아니면 너무 갑작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성급하셨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떤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결정될 것 같아요 누군가와 만날 생각이 없는 상황이면 연락 안올 것 같아요.. ㅜㅜ
약간의 언지(?) 비슷한 우연히 자주 마주쳤었다거나 했던게 아니면 너무 갑작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성급하셨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떤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결정될 것 같아요 누군가와 만날 생각이 없는 상황이면 연락 안올 것 같아요.. ㅜㅜ
272
2017-02-26 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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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한살 먹으면 자연스럽게 웃어넘기거나 대수롭지않게 생각할 수 있는 경험치가 쌓이는 것 같아요 but, 나보다 어린 남친에게는 그런 성숙한 모습과 연하녀들에게서 볼 수 있는 애교섞인 모습까지 모두 보여줄 수 있는게 좋긴 좋죠 부럽네요!!
270
2017-02-25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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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원피스가 패턴이 있다보니 포인트 될 것 같고
코트가 무채색이면 그리고 작성자님 흰색니트 있다면 그게 좋을 것 같아요!
원피스가 패턴이 있다보니 포인트 될 것 같고
코트가 무채색이면 그리고 작성자님 흰색니트 있다면 그게 좋을 것 같아요!
267
2017-02-23 2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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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죠? 레이저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너무 크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