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2017-03-17 17:38:16
0
저도 설명 좀 부탁드려요ㅜㅜ 무슨 일인가요?
294
2017-03-15 21:15:03
0
저는 성격차이라고 생각안해요 시간약속은 기본적인거고 아마 공익근무하는 곳에서 좋은 이미지는 아니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3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같구요 이게.. 진짜 중요해요 어딜가든지. 나중에 직장생활이 아니라 알바만 해도 알 수 있을거에요 근태가 가장 중요하단걸요.
292
2017-03-13 23:58:58
2
근데 아직도 사저(는 무슨)에서 옆에 붙어있는 작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정신연령이 어린데다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돈이 많아서인가요....
291
2017-03-13 23:56:14
0
책읽는거 너무 좋죠 그런 정적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각자 책읽으면서 데이트하기도 괜찮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만나면 대화가 술술 잘 되는편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배울게 많았어요 그게 참 좋았어요
290
2017-03-13 23:39:30
3
저도 늦게나마 했어요!! 근데 도서관에 있고 일할때 전화올까봐 진짜 조마조마해요.. 전화오는거 못받을까봐 걱정되요ㅜㅜㅜ
289
2017-03-12 23:55:51
1
저도 초시생인데 생얼은 아직 못하겠어요.. 님 글 보니 눈물나네요ㅜㅜ 우리존재공시생파이팅!!
288
2017-03-10 13:34:13
1
처음에 계속 부정해서 느낌이 쎄했음...ㅜㅜㅜㅜ 좋구나!!!
286
2017-03-07 23:01:59
0
저는 짝사랑하는 애가 같은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데 눈앞에 있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그렇게라도 우겨넣은 것도 나중엔 나도 모르게 기억날거에요제가 그랬거든요.. 힘내요! 조금만 더 견디고 버텨보아요 우리.
285
2017-03-07 01:26:50
1
니베아 체리는 진리였어요ㅋㅋㅋㅋㅋ돈없는데 입술보호제에 색깔까지 내주니까요
284
2017-03-07 01:13:57
0
예전에 사이다발언으로 한참 호감도 상승할때 저는 오히려 저 사람 어쩌면 아주 위험한 사람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거 보니까 그냥 노답이었다는.. 진짜 왜 저럴까..?
282
2017-03-06 17:04:33
0
헉 제가 댓글달려고 들어왔는데 김해오유징어분이 계셨다니!!! 반갑네요ㅜㅜㅜㅜ 거기 근처에 일하신다니(므흣ㅋㅋㅋ)
무튼 저도 다른 광역시에 없다는거 보고 충격먹었는데 김해는 부산이라 가까워서 혜택을 봤나봐요
무튼 저도 다른 광역시에 없다는거 보고 충격먹었는데 김해는 부산이라 가까워서 혜택을 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