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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프지 않을 수 있었는데.

130 2017-01-26 01:20:42 0

[새창]

잘은 모르겠지만 엑스여친분도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이별에 익숙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쨋든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한 사람과 관계를 정리한다는게 쉬운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기운내요 물만 먹고 버티다간 몸 다 상해요 터닥터닥...!

129 2017-01-26 01:06:31 0

혹시 요즘 화장 안먹으시는분 ㅜㅜ? [새창]

내일 아침일찍 쓰면 늦을려나요.... 마침 도서관앞에 지에스가 있는데ㅜㅜ

128 2017-01-26 01:05:19 14

혼자 모텔 왔어요 [새창]

맞아요.. 여자는 좀 힘들지않을까요ㅜㅜ 저도 생각안해본건 아닌데 혼자는 무서울 것 같아요 호텔은 너무 비싸고. 그래서 생각한게 게스트하우스 같은거였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엉엉

127 2017-01-26 00:5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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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워킹데드 보면서 기다리면 딱 왕좌의게임 할 날이 와요.

126 2017-01-26 00:39:12 0

처음으로 올려봐요. [새창]

머리가 똑단발이라 그런가봐요.

125 2017-01-26 00:38:51 0

처음으로 올려봐요. [새창]

역시.. 저는 아메카지랑은 거리가 멀어요 그저 캐주얼한게 좋아요

124 2017-01-25 23:18:01 8

오늘자 군부대 방문한 문재인.jpg [새창]

반기문이랑 비교되게 적절한 앞치마 적절한 마스크 적절한 모자. 저 사진은 모든게 적절한 달님이다...

123 2017-01-25 23:07:52 0

이런 대화 어떻습니까..? [새창]

죽창꽂아도 되나요...?

122 2017-01-25 23:0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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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친구분이 우울증을 앓고 계신건 아닐지...

121 2017-01-25 21:48:09 0

헤어진 연인이 연락올때팁 [새창]

222222222

120 2017-01-25 21:46:29 0

ㅎㅎ [새창]

착한 마음.!!!!

119 2017-01-25 21:45:44 0

[새창]

내가 쓴 글인줄.....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118 2017-01-25 19:34:08 0

처음으로 올려봐요. [새창]

뜨앙 제가 입은 스타일도 아메카지인가여?

117 2017-01-24 23:00:59 1

어머나 국산브랜드에서 이런 과감한 색조가! feat. 정샘물 [새창]

쓸 일도 없는데 사야할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