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전에 남친과 이별한 여자도 웃게 만드는 남자.JPG [새창]

유투버 코미꼬

코미꼬 뜻 코리아 미친 꼬추

6310 2022-07-20 00:03:27 0

[새창]

어이구 병신들..

6309 2022-07-14 21:49:57 3

국민학교의 점심시간 [새창]

도시락 못싸온 친구들 있으면 밥 한숟가락씩 반찬 한개씩 도시락 뚜껑에 모아서 같이 먹고 그랬는데 그때는 나누는게 당연했고 창피하다고 생각도 안했고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 아픈친구 있으면 다들 신문지 팔아서 병팔아서 수술비에 보태기도 하구요 가끔 그립네요..

6308 2022-07-10 21:05:57 0

반대가 많겠지만 저는 아베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이래서 씹선비 넌씨눈 소리 듣는거임
모든 사람 생각이 같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절대 다수가 싫다고 하는곳에
이런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음

6307 2022-07-03 14:41:07 2

결혼이 파토난 이유 [새창]

친구는 처갓집 인사 가서 화장실갔다가 파혼함

이유는 사우나 수건이 몇십장이 있었다고함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잘했다고 소갈비에 소주 사줌

6306 2022-07-03 14:22:11 0

카지노에 나타난 호구를 작업치려 했던 프로 겜블러들 [새창]

몇백억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

침참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둘다 대단하네요

6305 2022-07-02 09:16:10 22

와이프 처음 만나자마자 보내버린 남자 ㄷㄷ [새창]

유치원 생일잔치날 짝꿍 목에

사탕목걸이 걸어주고 볼 뽀뽀 해줬는데

애들 넷을 낳아줄지 누가 알았겠어..

6304 2022-06-29 23:34:24 2

얼마전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초등학생 근황 [새창]

귀한자식은 매로 다스리라는 말이 있음

너무 오냐오냐하니까 무서운줄 모르고

더 날뜀..

6303 2022-06-26 10:44:16 0

착하고 성실한 동네 청년이 예비군 가는.manhwa [새창]

회사원들이야 하루 빠져도 괜찮지만

자영업이다 일당직 다니는 사람들은

엄청 스트레스받지 누가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6302 2022-06-25 14:00:13 2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 우유.jpg [새창]

아버지랑 목욕탕가서 목욕 끝나고 평상에 앉아서

아버지가 빨대를 탁!! 소리와함께 꼿아주시면

그렇게 멋있을수가없었는데..

6301 2022-06-25 13:12:06 3

운동은 곰과해야 제맛이지!! [새창]

쫄깃하게 씹으려고 운동시키는거보소

6300 2022-06-17 05:30:22 0

윤정부 가뭄대책 “하늘에 맡긴다” [새창]

4대강 하면 가뭄 해소 됀다던
명박이는 잘지내고 있으려나?

6299 2022-06-08 08:00:23 1

와이프 3박4일 혼자 어디 가서 너무 힘들듯....ㅠㅠ [새창]

결혼 23년차 입니다

지금은 어디가면 가지 말라고 합니다 ㅜㅜ

6298 2022-06-02 16:06:21 0

돼지갈비 먹고 죄인된 사연 [새창]

신박한 병신일세 ㅋㅋㅋ

6297 2022-05-24 20:25:28 0

유치원생들 단체로 소름돋은 사건 [새창]

우리 넷째 초등학교 입학한 첫날

집에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신기한거 알려준다고 우리반 다 8살이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