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새창]

헐~~대박!! 이라고 말하면 큰딸이 꼰대냄새 난다던데..

6295 2022-05-18 16:02:18 2

회를 못 먹는다는 연예인 [새창]

감성돔 선물받은거 튀겨먹었다고

개쌍욕먹은 1인..

6294 2022-05-12 16:10:58 0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엄마라는 사람은 나도 할만큼했다고
자기위로하고 살아가겠지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맘 편했을텐데..

6293 2022-05-12 16:06:33 0

식당의자 스티커 테러당한 가게 [새창]

애들은 그럴수있어 어리니까
그런데 나이처먹은 니들은 아니지

6292 2022-05-12 16:05:10 1

내 아들 돈으로 맛있는거 먹네? [새창]

내새끼 소중하면 남에집 새끼 소중한줄도 알아야지..

6291 2022-05-08 17:43:53 10

아내가 거부할 때 [새창]

결혼후 아내가 섹스를 안하려고 한다고생각하시는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연애할때 어떻게 꼬셨는지

결혼해도 달라질껀 없습니다 하고싶으면 꼬시세요

그러다 보면 나처럼 애들이 넷이 되겠지..

6290 2022-05-08 17:38:45 3

조인성이 생각하는 친한 관계 [새창]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우면 친구
돈과시간을 써도 안아까우면 친구
제 기준인데 이렇게 많이 걸러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사람일필요는 없어요
돈낭비 시간낭비더라구요

6289 2022-04-26 00:02:24 10

월세보다 비싼 꼼수 관리비 [새창]

국세청에 신고해야지 답 없어요

벌금 추징금 맞아야 정신차리지..

6288 2022-04-25 23:49:12 0

10살많은 누나가 둘이라 차인 남자 [새창]

첫째 21살 넷째 11살

챙겨주는거 없습니다ㅜㅜ

6287 2022-04-25 23:47:13 0

안민석 "문 대통령, 정경심 전 교수 사면해달라" [새창]

명바기도 현충일에 나온다고 다스다니는 직원들

엄청 좋아하던데 정경심도 나와야지

6286 2022-04-25 23:40:57 0

좃소 퇴사한 직원 있는데 개웃김 ㅋㅋㅋ [새창]

나는 솔직히 친구놈이 좃소 좃소 거리면

니가 능력없어서 좃소들어간게 뭐 자랑이라고

화내는데..

6285 2022-04-22 06:43:16 9

과외하다가 학생한테 맞은썰 [새창]

34년전 유치원에

눈이 유난히크고 피부가 하얀친구가 있었어요

생일파티 할때 캔디로 목걸이 만들어서 목에 걸어줬죠

그때 다른친구에게 캔디 목걸이를 걸어줬다면

그때 원장님이 그 아이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지금 옆에서 코골고 주무시는 와이프가

다른 사람이 될수도 있었겠죠?

그렇겠죠?

6284 2022-04-20 20:32:32 43

고등학교 1학년 vs 초등학교 6학년 [새창]

둘째놈 중3 178에 120kg 넷째 초4 140에 38kg

둘째가 가끔 넷째 까불때 마다 하는말

어우 한대 치면 죽을꺼같고 환장하겠네..

ㅋㅋㅋㅋ

6283 2022-04-11 15:23:23 2

"나...OO끝나써..." [새창]

40대 아저씨들이 왜 밖으로 도는지 이해 안갔는데

이제 이해감 젊어서 많이 누리시길..

6282 2022-03-18 13:32:31 2

한국 밴드 사상 가장 아름답게 해체된 밴드.jpg [새창]

양동근은 인터뷰 하기 싫어서 은퇴 할까 생각할정도로

내성적이라고 본인이 말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연기 할때랑 노래할때 보면 천상 연예인이고

연예인들이 괴리감에 빠져서 우울증에 걸린다는데

겉으로 화려해도 속내는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