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군입대 지원 급증함 [새창]

군복무마친 장병들에겐 국립대에서 학비 면제 시켜주면 좋을텐데..

6160 2020-08-11 15:15:34 18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39살 내년에 앞자리 바뀐다고 계속 투덜대는 와이프

내년에 자기 대학 가면 차사달라는 고3딸

갑자기 키가 크면서 비빔면 4봉지 끓여서 한그릇에
담아 나는 한그릇만 먹는다고 좀있다가 치킨 두마리
시켜 달라는 중1 아들래미

올해는 왜 휴가 안가냐며 심심하다고 노래부르는
10살 딸래미

아이폰으로 바꿔주지 않으면 효도 안하겠다는
9살 아들

아 지친다 ㅜㅜ

6159 2020-07-31 04:22:58 3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고등학교때 나 괴롭히던 선생놈 지금 같은동네사는데
끝까지 모른척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걸리면
귀싸대기 한대 올려부치고싶음

6158 2020-07-31 04:18:26 0

머리 짧게 자르는 미용사들 ㅈ같음 [새창]

저는 20년간 한곳만 가요 그때 미용실 수습누나가
지금은 원장님이 돼고 애가 셋이네요
예약만하고 가면 알아서 해주니 너무좋아요
처음 머리 자르러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옆머리가 층이져서 결국엔 8미리 삭발을했죠
그래도 지금은 고마워해요 너때문에
먹고산다고 ㅜㅜ

6157 2020-07-29 11:12:56 114

김희철 인스타에 달린 댓글 [새창]

진짜 지랄도 풍년이다

6156 2020-07-28 14:51:47 0

젊었을 땐 돈이 전부인줄 알았다 [새창]

돈으로 행복을살순없지 다만 행복하게살순있지..

6155 2020-07-28 14:32:00 9

외할머니(38) [새창]

우리엄마 63년생 우리 큰딸02년생 딱 저나이때 손녀보고 나이 40도 안돼서 할머니 소리듣게 해줘서 고맙다며 등짝을 후드려때리셨지

6154 2020-07-18 16:59:41 0

우리나라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새창]

줄여서 격비도라고도 부릅니다

6153 2020-07-14 12:19:03 0

선 넘어버리는 김희철 [새창]

금수저:도전 실패 도전 실패 도전 실패 도전 성공
여러분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세요


흙수저:도전 졷망

이거랑 비슷하게 와닿는다 ㅜㅜ

6152 2020-07-14 12:00:31 0

엄마: 콘돔은 꼭 하렴 [새창]

우리나라 나이로 16세 맞겠죠?
우리 엄마도 38살에 할머니됐는데 ㅎㅎ
큰애낳고 엄마가 마흔도 안돼서 할머니소리듣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던 엄마옆에서 할머니가
니년때문에 70도 안돼서 증조할머니 됐다고
외할머니가 말씀 하셨던게 벌써 20년전이네요
우리딸 시집 빨리가면 우리 외할미 고조할머니
소리 듣고 좋을텐데..

6151 2020-07-14 11:53:47 1

친구 병문안 선물 [새창]

친구 맹장수술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치킨이랑 피자 시켜줬는데 먹지를 못하더라구요 음식남기면 벌받는다고해서 혼자 다먹느라고 배터지는줄 ㅋㅋ

6150 2020-07-14 11:51:05 0

박지성 체력 한짤로 요약 짤 [새창]

찬호형 토하면서 얘기하는데 그걸 끝까지 듣고있네

6149 2020-07-07 10:50:55 7

가재페스트를 옮기는 생태 교란종 [새창]

가재 잡는다고 우르르 몰려가서 쓰레기는 놓고오는 사람들 때문에 더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제발 내꺼만이라도 가져옵시다

6148 2020-06-29 19:53:02 0

환타 - 건강한 사람들(주) [새창]

크~~골라먹는재미

6147 2020-06-25 06:14:18 0

죽은 생명을 살려내는 신비한 돌 [새창]

아산사람인데 이런설화 첨 들어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