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엉엉우는 바다는? [새창]

아 시발 자존심상해 피식했어ㅜㅜ

5935 2020-01-27 11:33:15 1

영화 '남산의 부장들' 보고 많이 불편한 분들 [새창]

한석규 백윤식주연 그때 그 사람들
안보신분 한번보세요 엄창난 수작입니다

5934 2020-01-26 19:50:39 1

박수치는 방청객의 얼굴은 싸늘하게 굳어있었다 [새창]

바이러스때문에 난리인데
패쇄된 공간에 사람들 모아놓고
뭐하는짖인지

5933 2020-01-26 19:48:43 0

40만원 가져갈수 있는분?.jpg [새창]

돈 안줘도 됨 그냥 마실수있음
평소 혼술 빨간뚜껑 네병에 뚱땡이피쳐 한병 마시는데
와이프가 쉬는 날엔 술먹지 말라고해서
지금 3일째 금주중임 ㅜㅜ
아 침고인다

5932 2020-01-25 09:46:08 0

1갑 만원짜리 담배.jpg [새창]

22년전 횐타지아라는 담배가 8천원이었는데..

5931 2020-01-24 10:47:49 13

백인남에게 농락 당하는 한국 여자 [새창]

아버지 식당에 미국사람들 네명이 와서
네명중 한명이 여기 보리굴비2인
간장게장2인주세요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네 ㅋㅋㅋ

5930 2020-01-23 14:05:07 0

밤껍질 쉽게 까는법 [새창]

생율이라고 까놓은밤 팝니다

5929 2020-01-18 05:59:10 8

어느 부산 서구 예비 후보자 범죄 전력 [새창]

성매매알선 다음으로 충격이네..

5928 2020-01-18 05:55:07 0

[새창]

에혀 진짜 오지랖 쩐다
난 아이가 넷이지만
가끔씩 혼자사는 친구들이 부러울때가 있음
결혼 하고싶어하는 친구에게는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면서 장점만 말해줌
반대로 결혼 하기싫어하는 친구들한테는
단점만 말해줌
세상 살면서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됐지
왜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음
조언이 지나치면 오지랖임..

5927 2020-01-12 12:09:44 2

한달용돈 10만원 [새창]

고2 딸 한달 용돈이 30만원인대
너무했다 진짜

5926 2020-01-10 19:20:39 28

주말 즐겁게 보내는 법 [새창]

5925 2020-01-10 08:25:04 2

오프닝 분량만 10분 하던시절 [새창]

근황토크로만 1회씩 뽑아내던 그때가 그립다

5924 2020-01-10 00:02:06 1

이란 2차 공격 단행;;; [새창]

전쟁은 안했으면 좋겠음
민간인은 무슨죄여

5923 2020-01-09 08:07:24 1

한글 좋아하는 외국배우 트위터 근황 [새창]

섹스는 죄가 없습니다
다만 섹스를 못하는 당신들이 죄가있을뿐..

5922 2020-01-09 07:53:52 0

기생충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jpg (강스포유) [새창]

그 부자아빠가 손가락에 침바르던 연기가 몹시
리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