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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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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1 2019-06-11 12:13:19 0
[리빙포인트]주차하다가 남의 차에 부딪혔을때는?? [새창]
2019/06/11 10:22:01
내려서 확인하고 같으니
물피도주죄 추가요
5890 2019-06-04 18:39:49 0
부모님 첫 만남썰 [새창]
2019/06/04 13:41:39
그때 헤어지자고 독하게 얘기했었어야 했는데..
5889 2019-05-30 07:04:07 2
감사한컷 - 윤활유 [새창]
2019/05/30 02:37:39
제목 윤활제로 읽고 기대 하고 들어왔는데..
5888 2019-05-21 08:56:07 0
[새창]
결혼 20년차 입니다

사과는 빠를수록 좋고

결혼은 늦을수록 좋습니다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887 2019-05-21 00:09:44 69
나더러 작은가슴 좋아하는 ㅂㅌ라고 까길레 [새창]
2019/05/21 00:07:32
난 거유 헤헤..
5886 2019-05-14 08:10:57 20
인생 최고의 행복 중 하나... [새창]
2019/05/13 22:16:50
정상입니다만..
5885 2019-05-14 07:47:52 73
국정 매춘 교과서 [새창]
2019/05/14 07:01:20
차라리 성매매 합법화하자
매매 여성들 등록시키고
철저하게 위생관리하고
세금 걷고 그랬으면 좋겠다
5884 2019-05-05 12:28:46 2
여긴 우리 6학년의 지정석이라구 너희 5학년들은 구석으로 꺼지라구 [새창]
2019/05/05 02:44:03
고이다못해 썩었네 ㄷㄷㄷ
5883 2019-05-05 06:30:34 2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새창]
2019/05/04 23:31:19
저는 괜찮지만
우리 와이프 먼저 설득해 보심이..
5882 2019-05-05 06:22:47 88
동아시아 계란말이 비교.jpg [새창]
2019/05/04 23:40:50
할머니가 도시락 싸줄때마다
계란말이 안에다가 김넣어 줬음
따듯할때 먹으면 맛있지만
식었을때 먹으면 김에서 나오는 특유의 비린맛에
입맛이 떨어지고 안먹고 버린적도 많았는데
그 비린맛이 이제 그리움
할미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내새끼 노래좀 해보라고 하길래
노인네 왜 그러냐고 타박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그때가 가장 죄송스러움
시발 노래 한번 부르는게 뭐가 어렵다고
할미는 새벽에 일어나서 내 도시락
몇년동안 싸주셨는데
시발 시발 하..
5881 2019-05-04 16:54:07 0
출산 전 메이크업이 유행처럼 번지는 미국 [새창]
2019/05/03 20:23:14
우리 마느님은 넷째 낳으러갈때
아! 진통오네 그러더니 샤워하고
풀메하고 산부인과감..
5880 2019-05-03 12:37:55 13
아오이 소라 쌍둥이 출산 [새창]
2019/05/03 12:23:10
우리나라 휴지회사들 선물좀 보내줘라!!
5879 2019-05-02 14:36:00 1
맘카페 유머 [새창]
2019/05/01 19:58:51
우리집 애들
첫째 딸 둘째 아들 셋째 딸 넷째 아들
가장 좋은점 캠핑가서 풀어 놓으면
지들끼리 알아서 잘놀고 그럼 ㅎㅎ
5878 2019-04-21 20:07:27 214
박진성 무고죄 근황 [새창]
2019/04/21 19:41:15
남인생 조질려면 내인생도 걸어야지
5877 2019-04-17 20:09:52 6
뭔가 현실적인 구인광고 [새창]
2019/04/17 13:46:51
우리 아버지가 가끔 하시는 말이
서있다가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이다
누워있으면 자고 싶은게 사람이다
뭐든 목표치를 정해서 만족해야한다
사람 욕심 끝없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봤죠 만족하시냐고
아직 누워있는 단계라네요 ㅎㅎㅎㅎ
진짜 사람 욕심 끝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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