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의 고민 [새창]

우리 큰애는 어린이집에 산타할아버지 와서
선물받았다고 자랑하더니 아빠는 왜 선물 안주냐고
물어봄 그때 참 당황스러웠지..

5785 2018-12-31 01:09:20 6

이런 딸 어때요? ㅎㅎ [새창]

13살어린 막둥이 여동생이 아빠 첫 외제차에
못으로 낙서를 했는데 제 가 맞았습니다
동생 안돌봤다고 ㅋㅋㅋㅋㅋ

5784 2018-12-30 20:38:05 25

[새창]

5783 2018-12-27 15:23:04 0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 국민학생의 진실.jpg [새창]

비석치기 하러갈때 엄마한테 백원받아서
짜장범벅이랑 자갈치 사먹었는데..

5782 2018-12-25 22:07:56 0

사라코너 근황 [새창]

터보레이터 명작이었지..

5781 2018-12-25 08:47:10 3

크리스마스 이브 한줄 요약 [새창]

5780 2018-12-20 09:49:17 0

산타 할아버지가 타지 못하는 산이 있다?? [새창]

솔직히 부럽다 예수생일에 왜 큰애 노트북
둘째 롱패딩 셋째 패딩 넷째 신발
마지막으로 와이프 가방을 사줘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근데 진짜 이해안가는건
내 선물은 없다..

5779 2018-12-20 09:26:32 2

박진성 시인 무고녀 ㄹ황.jpg [새창]

남인생가지고 장난칠꺼면 자기인생도 걸어야지..

5778 2018-12-08 12:10:33 3

섹드립 짤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혹시 싸우지말고 섹스해 짤 가지고 계신분은
없나요?

5777 2018-12-08 09:39:05 52

아침 신문 기사가 유머 [새창]

지들 월급 올리려고 한부모가정 지원금 삭감했구나 시부럴 놈들 급살맞아 뒈질놈들

5776 2018-12-08 08:56:15 17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각방쓴지 12년됐습니다
근데 미스테리한건 각방쓴뒤로
셋째 넷째가 더생겼어요
요즘은 딸키우는 입장에서
장모님 딸한테 이러는게 맛는가 싶어
자중하면서 삽니다..

5775 2018-12-08 08:53:15 2

신장개업 했습니다. [새창]

안중삽니다 오늘 식구들이랑 삼겹살 외식하러 가려했는데 갈비로 바꾸겠습니다..

5774 2018-12-08 08:42:21 0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하는 학생들 특징 [새창]

정확히 중3아님?

5773 2018-12-07 10:43:30 0

간지폭팔 고기주문방법 [새창]

우리 회사 회식이랑 비슷하네 다들 술을좋아해서 소주 맥주 주문할때 여기 짝으로 가져다주세요 이러는데 ㅎ

5772 2018-12-04 12:18:10 10

남편의 결혼사유 [새창]

나는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모습보고
결혼 결심했는데 지금도 설거지는 잘하는데
음식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