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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눕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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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017-07-30 22:19:23 1
어제 물놀이구조 당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7/07/30 10:35:01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ㅠㅠ 윗분 말씀대로 꼭 병원 가보세요. 저도 가슴까지 오는 바닷물에서 안전한줄 알고 놀다가 한걸음 뒤로 가니 땅이 훅 꺼져서 사고날 뻔한 기억이 있네요. 다들 바다에서는 항상 조심하세요ㅠㅠ
883 2017-07-30 14:45:22 0
[새창]
와... 토닥토닥. 저도 소싯적에 편순이었지만 폐기 마음껏 먹어도 괜찮았고 폐기 말고 점심은 유통기한 안 지난거 먹으라고 계산해준 주인분들도 만났었는데. 거기 점장님은 인성이 정말 별로네요!! 힘내세요!! 할말 다 하고 사세요!!
882 2017-07-29 14:24:54 3
엄마아빠를보면요 결혼은커녕 남자가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7/07/28 23:16:24
힘내세요. 몇 살이신지는 모르지만 독립하신다니 부럽고 대단하시네요. 저도 가족과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아직 능력이 없어서 괴로워요. 가족에게 받은 아픔이 본인을 망치게 놔두지 마시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살아요 우리.
880 2017-07-23 00:04:48 0
떡볶이 덕후의 성지순례-2 [새창]
2017/07/11 16:38:21
제가 말한것도 석관시장떡볶이었어요!ㅋㅋ
879 2017-07-23 00:03:48 127
[새창]
오홍 비공감이 많네요! 저는 교사 직종인데 교사 또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미성년자를 대하는 직업인이 갖춰야 할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사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878 2017-07-22 22:11:14 219
[새창]
전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사람은 담배를 안 피우는 것이 직업윤리, 직업정신이라고 생각해요.
877 2017-07-20 21:21:59 20
소소한팁 따위 필요없어요;; [새창]
2017/07/20 11:09:27
제 남자친구, 명문대라 불리는 대학들 나왔던 전남친들에 비해 이름 없는 대학 출신이지만, 늦은 나이에 다시 꿈을 향해 대학원 들어가서 기약 없는 공부를 하는 서른 다섯이지만, 성인 이후로 자급자족하며 살아와서 모아놓은 재산도 없고 다시 학자금 대출빚까지 생겼지만. 이제까지 만나온 어떤 남자보다 성품이 훌륭하고 저를 편안하게, 안정되게, 성장시켜주는 사람이에요. 사랑은 오직 서로가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내가 상대방으로 인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모습이 행복한 마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고려해야 할 것은 그런 것...^^
876 2017-07-16 11:25:38 1
30대의 짝사랑 (영원한 친구는없다) [새창]
2017/07/16 02:15:12
저라면 무조건 마음 표현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의미에서 센스있고 교묘하게! 분위기 만들어 보세요! 둘만의 공간에서 여자로서 눈 마주치고 웃음 지으세요. 공기가 달라지도록. 그러다가 어색하지 않게 손으로 상대방 얼굴도 잠깐 터치하고! 어깨에 머리도 기대어보고! 남자분 감정을 불러일으키세요! 20대처럼 상대방 감정이 일어나기 전에 무작정 고백하는거 말고 30대의 노련함으로^.~
875 2017-07-11 21:50:51 0
떡볶이 덕후의 성지순례-2 [새창]
2017/07/11 16:38:21
석관동 시장떡볶이 아시나요? 제 인생 떡볶이입니다...
874 2017-07-11 21:49:29 24
놀라우리만치 1도 움직이지도 않는 안철수 [새창]
2017/07/11 20:49:23
이 사람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어떻게 성공하며 살아올 수 있던 걸까요? 진심으로 궁금함...
873 2017-07-10 07:28:56 4
알쓸신잡) 쓰다보니 야자인데, 그래도 수다에 꽂히다 [새창]
2017/07/02 11:14:56
마지막이 찡하네요. 우린 판단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데. 나에게는 어떠한가....
872 2017-07-09 16:01:09 8
사람들이 반드시 ㅇㅈ해야할 '문재인의 학습능력' [새창]
2017/07/09 14:00:49
전 저보다 우리 대통령님을 더 믿습니다ㅎㅎㅎㅎ
870 2017-07-08 23:45:50 13
댓글 보고 뭉클해지고 싶으신 분들...! [새창]
2017/07/08 23:34:46
감성 없이 어찌 세상이 바뀌어가겠습니까. 너무 비뚤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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