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겔3사용자인데요 [새창]

특정부분 (액정위치상) 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인가요?

12117 2016-10-12 16:31:09 0

LG가 물 들어올때 노 저을수없는 이유 [새창]

모토로라, LG, HTC같은 회사가 가질 수 밖에 없는 숙명같은거에요.

얘네들은 애플이나 삼성, 화웨이같이 자체적으로 칩셋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요. 좋든 실든 퀄컴사에서 스냅용 사먹이던가
아니면 미디어텍 AP를 먹여야해요. LG는 그래서 계속 자체적으로 AP를 개발하려고 하지만, 썩 좋은 결과는 못만들고 있죠.

성능을 늘린다는건 퀄컴사가 뭔가 해주던가, 자체AP가 애플의 A시리즈마냥 엄청 잘 뽑혀야 가능한 이야기니까 패스.
카메라 같은 경우 LG는 이미 카메라가 좋아요. 다만 이미지센서나 필터를 소비자 취향에 맞게 개발하는 능력이 삼성 애플보다 못해서 그렇지.
당장 소니만봐도, 스마트폰에 소니 센서 안쓰는동네가 거의 없어요. 근데 소니가 카메라 퍼포먼스 쩔진 않잖아요.
맨날 하는 이야기가 '이 놈들은 자사 디카 팔아먹고싶어서 스마트폰 카메라 이따위로 낸다'는 이야기죠.

결국 LG같은 회사가 매진 할 수 있는 부분은 카메라, 오디오같은 부가적 요소일 수 밖에 없어요.
배터리를 새롭게 개발한다? 세계 어느 기업에서도 못하고 있는걸 LG가 떡 하고 해줄 순 없겠죠

12116 2016-10-12 13:19:36 0

세컨폰으로 넥서스5x??? 사려구 해요~ [새창]

녹음기능붙고 전화만 잘된다면 중국폰을 보셔도 될 듯 합니다.

20만원대 Le Max2나 Zuk Z2 같은 녀석 사면 5X보다 기본성능도 좋고, 녹음도 다 됩니다.

12115 2016-10-12 13:16:01 2

엘지폰은 폰파는사람들도 말린다고 하네욬ㅋㅋ [새창]

스냅 650 / 820 시대부터는 칩셋의 성능이 이전과 달라도 지나치게 다른데다가, 발열문제도 상당히 해결된 녀석인데다가,
안드로이드가 버전업을 지속해오면서 소프트웨어 안정성역시 예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스냅 810이야 진짜 불뿜는 화룡칩셋이라 별의별짓을 다 해서 발열과 스로틀링을 잡아야했지만
스냅 820이나 650은 중국 중소기업에서 그 칩셋으로 핸드폰을 만든다고해도 개적화 / 손난로 화시키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G5가 욕먹은건 스냅820 껴먹고도 발열이나 개적화 스로틀링 들어와서 욕먹은게 아니라
배터리 / 모듈이격 등의 문제였고
G4무한부팅은 LG전자가 하드웨어 부분, 특히 QC에선 좀 약세라는걸 증명하는 수준이었죠.

그 정도의 차이는 수퍼-메이저급 회사가 아니면 비슷하게 겪는 문제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LG 입장은 100점짜리 우등생반에서 80점받는 아이라서 문제인거지요.

12114 2016-10-12 12:56:38 37

최순실 딸 동영상 입니다~ [새창]

받을건 다 받아먹고
몰라여 엄마가 다 시킨거에여 징징 ㅠ 하면
다 넘어가야함?

12113 2016-10-12 01:02:51 187

중국서 5년간 우리 국민 71명 흔적도 없이 사라져 [새창]

외교부 공관가면 그냥 노나요? 어딜가도 잘했단 소리는 듣기가 어렵네

12112 2016-10-11 23:32:14 0

[새창]

일반 사병들 대우도 잘해봐야 슬러가보이 슈타보이뿐이고 좀 적응 못한다싶음 관심사병이랍시고 그레친 처럼 대접하니 딱 옼스네

12111 2016-10-11 23:31:22 0

[새창]

군용무기는 방산비리로 루티드하고
의사는 이제 합법적으로 매드닥 쓰고
장교는 등치큰놈들 모아서 워보스로 삼으면 되겠네

북한 괴뢰놈들에게 Waaaaaaaaaagh!!!!!!! 를 보여주자!

12110 2016-10-11 23:20:32 70

콧대높은 스포츠 골프의 몰락.jpg [새창]

테니스가 골프 이전엔 사교운동으로 인기가 좋았는데...
차라리 테니스가 진짜배기 운동이죠.

12109 2016-10-11 17:27:39 0

이번 7시리즈는 [새창]

아이폰도 터지면 진짜 아침드라마급 전개되는거죠.

12108 2016-10-11 16:59:29 19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안돼! 안돼! 하는게 아이에게 안좋은걸 아는데
안돼! 안돼! 하고 있는 내 자신...

12107 2016-10-11 16:59:03 41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두살짜리 애를 몇 시간 봐주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말은 겁나 안듣지 (개 훈육할때 응용해서 적용해보니 별로 울진 않음 - 흥분했을땐 사람이 없는곳으로 데려가 진정시키기 같은거)
자꾸만 뭐 하고싶다고 소리지르지
소리지르면 주변 사람들은 가만히 있나...한 번이라도 쳐다보면 봇터진게 내탓인 기분드는 정글러처럼 되버리지

정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싹 사라졌습니다.

12106 2016-10-11 16:18:56 13/13

[새창]

내가 재미없다고 재밌어하는 사람들 빙신만드는 클라스 오지구요

12105 2016-10-11 16:13:50 71

[새창]

베부른 다람쥐님께서 지켜주셨거든요

12104 2016-10-11 12:35:07 29

[새창]

원인규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넘은게 아니라
원인을 못찾은게 아닐까요...총체적난국이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