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대구 동성로의 옷가게 엿 먹인 일 [새창]

대구에도 큰옷파는곳 있습니다.
봉덕동 미군부대 주변서 큰옷팔아요.

다만 미군애들 옷입는 센스가 남달라서 그런지몰라도
좀 옛스러운 디자인도 많습니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이쁜옷을 싸게파는 경우도 많아서
어쩌다가 들러서 사오곤합니다.

9582 2015-10-20 12:57:06 0

[새창]

저는 문어맛 젤 좋아함

9581 2015-10-20 12:56:39 0

[새창]

어묵고로케는 주인장이 금방튀겨준것
어묵함량이 높은것

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는 옵션이에요

9580 2015-10-19 18:58:02 10

저격)야잌ㅋㅋㅋㅋㅋㅋㅋ 사기를쳐도 적당히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엄마인 여시의 머리가 나쁘니
딸내미인 메갈의 머리도 나쁘네

커뮤니티도 특성은 유전되나봐요

9579 2015-10-19 15:36:39 0

김무성 "포털에 여자들 벗은 사진 만연…부끄러워" [새창]

제가 추측컨데 저 놈 토론회전에 한번치고온게 분명함
현타와서 저런이야기하는거

9578 2015-10-18 21:26:34 12

[새창]

저도 역시 아파트에서 과자봉지 버렸다가
태권도장 사범님에게 걸려 호되게맞았습니다.
그 정도로 혼나야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각인이 되겠더군요
꼭 맞는게 능사는 아니겠지만요

9577 2015-10-18 15:45:09 1

쌍둥이 할아버지를 본 어린 손자.jpg [새창]

그랜드파덜스 밀크!!

9576 2015-10-17 20:42:18 0

치아 교정의 힘 [새창]

지인이 교정했는데 처음에는 두부만 씹어도 아프대서 연두부만 드셨다더군요

9575 2015-10-17 14:57:55 0

[새창]

폴 버호벤 감독 맞습니다.

아 감독 초창기 작품은 항상 폭력과 성이 노골적으로 등장함
그런 말초적인 테이스트에다가 자신의 메세지를 넣는제 도가 튼 사람이라서 초창기 작품들에 한정해서 굉장히 자극적이면서도 싸구려티가 나는듯한데 안나는 재미를 많이 느낄수있음

로보캅 토탈리콜 스타쉽트루퍼스 원초적본능

9574 2015-10-17 10:14:38 1

[새창]

실질문맹률은 높다더니 그 말이 사실이네

이래서 언어는 시험공부로 배우는게 아니라
평소에 책 많이 읽으면서 길러라는거죠.

내용 반의반도 읽지도 않은 티 다내면서 감정대로만 쏟아내면 누가 좋다고하나...
하다못해 군대서도 그러는 놈들은 잔소리 깨나 들을텐데

9573 2015-10-16 20:34:15 3

내가 꼬인건가.. [새창]

최초논란자는 아직도 글 안쓰던데
고게익명악용에 분탕문제로 신고넣었습니다

9572 2015-10-16 18:22:52 0

[새창]

오유나 일베나면 일베가던지.
그래서 일베랑 비슷한 메갈하시나?

9571 2015-10-16 17:41:40 6

용인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검거..혐의 인정.jpg [새창]

형사미성년자면...직접적 형벌은 없어도
부모가 민사로 이래저래 시달리겠네요.

9570 2015-10-16 16:19:22 0

[Fallout 4] 실사 트레일러 [새창]

무대가 다르니 사정이 다르다고 추정할 뿐...
(수도황무지는 개막장 일보직전이고 모하비황무지는 그래도 사람사는 느낌나는것처럼)
아 얼른 하고싶네여 ㅠㅠ

9569 2015-10-16 15:50:36 6

신경끄려고 해도 솔직히 좀 화가나요 [새창]

말에 논리는 있으나
말귀는 못알아듣는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