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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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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슬롯 //
표현이 과격했네요. 타사이트에서 오유를 비방하는건 저같은 개인이 막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들이 오유내부에서 분탕을 치고, 그 사람이 어디서 왔건간에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는 겁니다.
오유를 장기간 하면서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을 봐왔지마뉴늘 앞장서서 비난이나 비방여론을 이끌고 싸움을 붙이는 사람들은 마지막이되면 한결같이 잠수를 타더군요.
쑥대밭이 되고 난 후 문제가 되던 사람들이 없어진 소강상태를 자정이라고 하진 않겠죠?
장빠고 장까고 뭐고 이젠 다 넌덜머리가 납니다.
오유가 투기장도 아닌데 자기들끼리만 싸우고 발빼면 이제 저나 란슬롯님같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만 남아서 그 사람들이 남긴 떡밥을 가지고 싸우죠.
답답한 마음에 운영자에게 바란다 에 짧은 건의글도 적었습니다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