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처럼 입만 터는 놈들이 심각할까 [새창]

일전에 봤던 논리대로 답변드리자면,
여러분의 어머니나 누나 고모가 친한 친구분에게 엉덩이를 발로 까이고 왔다. 하면 이해하실건가요?
사과받았다 하면 어 사과받았어? 그럼 된거지 하고 넘어가실 수 있나요?

8112 2015-04-14 19:30:13 0

방금 전에 어떤분이 특정 기획사 [새창]

반대많이먹으면 삭제당해용

8111 2015-04-14 19:21:18 0

결국엔 그 누구도 식스맨이 될 수 없다. [새창]

맞는말이네요 하면서 글 내리다가
육중완이 '나! 나!' 이러는것같이 고릴라자세취하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

8110 2015-04-14 18:52:02 0

솔직히 장동민보다 무도가 걱정이죠 이젠 [새창]

이제 누가봐도 불보듯뻔한 혼돈의 카오스가 열린거죠.
도미노의 앞이 무너지면 뒤이어 와르르 무너지듯...

8109 2015-04-14 18:50:41 0

무도 장도민 하차 전과 후 상황 [새창]

딱 저네요

8108 2015-04-14 18:49:40 3

[새창]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할데가 너무 많은 글이라...
특히나 대상과 행동을 지적할때의 비약은 똥파리를 새라고 부를만한 정도네요.

8107 2015-04-14 18:47:10 0

한시간쯤 전에 잘못한 사람을 주변에선 지켜봐줘야 한다고 한 글쓴이입니다. [새창]

아니요 글쓴분의 의견은 옳은말이에요

8106 2015-04-14 18:24:45 2

[새창]

자신들은 자연스럽게 개념이라 생각하는 논리 대단합니다!

8105 2015-04-14 18:21:25 0

그래! 길 슈퍼7사건때 하차한다고 했다가 다시 복귀하는 것처럼 하는거야 [새창]

길은 해양생물 전문 이었으니까
장동민은 조류 전문?

8104 2015-04-14 18:20:28 21

그런데 왜 자정작용과, 그만좀해자는말을 [새창]

어제 싸우지 말잔 사람들은 개무시하더니
이제서야 보기 고까워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제 주변엔 그런 노답들이 없는게 다행입니다.

8103 2015-04-14 18:06:40 1

다음에는 반대입장도 되보고싶다 [새창]

그래서 정의는 피곤하고 불의는 쉽다고 하잖습니까.

이 문제가 정의불의 나누기는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여튼
본인이 옳다 생각되면 글을 적으면 될텐데. 반대 많이 받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뭐가 두려울까요

8102 2015-04-14 17:58:32 36

[단독 뒷이야기] 장동민 하차, 유재석이 말렸지만... [새창]

반대주는 사람들은 참 편하고 좋겠다.
반대만 누르면 되네.

8101 2015-04-14 17:52:57 2

여기는 정상적인 토론이 안되네요. [새창]

대화시도는 진작에 끝났어요.
어떻게든 안싸우는 분위기로 가려하면 한두명씩 나와서 분탕글을 쓰네요? 이미 추천 반대도 다 씀

8100 2015-04-14 17:43:13 1/4

누가 성인수준의 출연자를 원한다고했나요?? [새창]

맘스터치 가야징

8099 2015-04-14 17:36:23 16

[단독 뒷이야기] 장동민 하차, 유재석이 말렸지만… [새창]

유느님에게 실망했네요. 사과하고 자숙의의미로 하차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