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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te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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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2011-03-04 23:52:54 1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쪽지.jyp [새창]
2011/03/04 19:36:39
나이많고 독선적인 선배를 보는것같다.

제 말이 옳은거라 생각하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인정하려들지 않지
3777 2011-03-04 23:38:37 1
자꾸 유입이네 어쩌네들좀 하지마셈 웃기지도않음 [새창]
2011/03/04 23:00:39
워....이건 뭐 우린 잘못하나도 없다 다 니들잘못이다 식이네
이런 배타성또한 타 사이트에서 오유를 병신이라고 까대는 이유라는거 모르심?
난 디시도 하고 오유도 하지만 서로 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말인데.

근데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디시나 다른 타 사이트서도 마찬가지지만 닥눈삼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 말 그대로 닥치고 눈팅 삼년하란 이야기가 아니라 그 사이트가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글 달라는 말 있잖아요? 그것 좀 지켜줬으면 좋겠음

닥눈삼의 정신은 타 사이트에 진입하기 전에 행하는 매너이자 기본이니까
3776 2011-03-04 18:46:00 34
늙는건 죄가 아닙니다.jpg [새창]
2011/03/04 18:40:00
지금도 그렇지만 일상생활을 그린 웹툰은 마린블루스/마조&새디가 제일 재미있는것같아요
3775 2011-03-04 11:53:57 2
여자들의 반응 [새창]
2011/03/04 10:37:24
남자도 차나 전자기기에 한정해서는 비슷한 반응 나와요. 근데 전자기기는 완전 짝퉁아닌이상 저럴일이 별로 없긔...
3774 2011-03-03 22:11:26 0
오늘의유머 대서사시 - 천민왕 운영자.jpg [BGM]  [새창]
2011/03/03 21:30:52
엉엉 바보님 날 가져요 ㅠㅠ
3773 2011-03-03 22:11:26 0
오늘의유머 대서사시 - 천민왕 운영자.jpg [BGM]  [새창]
2011/03/03 22:39:47
엉엉 바보님 날 가져요 ㅠㅠ
3772 2011-03-03 14:56:13 43
우리도 부정적으로 살아볼까 [새창]
2011/03/03 14:14:50
예쁜 여자 신입생 후배들이 나한테 자꾸 밥사달래 -_-

나를 봉으로 아는거야 뭐야

아 이건 사실이구나
3771 2011-03-03 14:21:51 0
노십팔형 사건을 보면서 [새창]
2011/03/03 11:49:29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란건 좋지만

그 짐승노무 새키가 머리끝까지 기어올라와서 짖어대면 궁둥이를 걷어차던가 해야지, 안그래?

근데 이 짐승들은 궁둥이를 걷어차면 더 차달라고 와서 ㅈㄹ이야
3770 2011-03-02 19:01:13 1
IU.Real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3/02 18:03:12
막판 스퍼트맞구만 피융신 ㅋㅋ
3769 2011-03-02 12:59:56 1
가장 우울한 영화 30편 [새창]
2011/03/02 09:46:48
반딧불의 묘를 보느니 차라리 맨발의 겐을 추천합니다.

저도 이말에 적극동감.
3768 2011-03-01 12:21:40 0
읭 ? 아이유가 두명.... [새창]
2011/03/01 12:18:52
solo//

본격 여섯번째 날
3767 2011-03-01 12:20:48 1
선비와 씹선비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새창]
2011/03/01 11:39:47
고전적으로 가식쟁이 어떨까요? 아랫사람이 적어라고 무책임(농담입니다 ㅎㅎ)하게 글남기신 글쓴이분을 위해 의견하나 내봤습니다.

좋은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이 다~들어있어서 후련합니다. 저는 오유의 자정기능이 한계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근 7년여간 오유를 했는데 항상 오유는 이런 갈등의 시기가 왔고, 나름대로 그럭저럭 잘 해결해왔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제일 머리아픈건 운영자님일겁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시행하는 레벨제도 혹은 회원만 글쓰기등의 장단점을 잘 아실테니 섣불리 조치를 취하기도 어려울테니까요. 그렇다고 이 상황을 방치해서 감정의 골만 깊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구요.

항상 이런 문제가 있을때마다 말라무트님이나 일전에 친목질 문의할때도 좋은말, 좋은의견 남겨주신분들이 계셨고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고 머리굴려가며 (물론 문제의 주범들은 얌체같이 그런자리에는 꼭 분탕질을 하러오거나 슬그머니 빠져서 뒤에서 조소만을 남겼죠) 진심어린 리플들을 하나 둘 달았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그러고 있구요.

저는 디시도 하고 오유도 하지만 둘 다 좋아합니다. 또한 그 둘은 각자의 매력이 많이 다른 사이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혹은 제 자신이 욕심쟁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그 두 매력을 다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이구요.

결론은 늘 그랬듯이 오유또한 이를통해 또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3766 2011-03-01 12:20:48 2
선비와 씹선비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새창]
2011/03/01 14:13:44
고전적으로 가식쟁이 어떨까요? 아랫사람이 적어라고 무책임(농담입니다 ㅎㅎ)하게 글남기신 글쓴이분을 위해 의견하나 내봤습니다.

좋은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이 다~들어있어서 후련합니다. 저는 오유의 자정기능이 한계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근 7년여간 오유를 했는데 항상 오유는 이런 갈등의 시기가 왔고, 나름대로 그럭저럭 잘 해결해왔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제일 머리아픈건 운영자님일겁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시행하는 레벨제도 혹은 회원만 글쓰기등의 장단점을 잘 아실테니 섣불리 조치를 취하기도 어려울테니까요. 그렇다고 이 상황을 방치해서 감정의 골만 깊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구요.

항상 이런 문제가 있을때마다 말라무트님이나 일전에 친목질 문의할때도 좋은말, 좋은의견 남겨주신분들이 계셨고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고 머리굴려가며 (물론 문제의 주범들은 얌체같이 그런자리에는 꼭 분탕질을 하러오거나 슬그머니 빠져서 뒤에서 조소만을 남겼죠) 진심어린 리플들을 하나 둘 달았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그러고 있구요.

저는 디시도 하고 오유도 하지만 둘 다 좋아합니다. 또한 그 둘은 각자의 매력이 많이 다른 사이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혹은 제 자신이 욕심쟁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그 두 매력을 다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이구요.

결론은 늘 그랬듯이 오유또한 이를통해 또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3765 2011-03-01 11:54:51 0
디씨인 오유인 편가르기에 대한 생각 [새창]
2011/03/01 10:40:58
1 웃대가 그렇게 굴러갈 수 있는건 학생처장이나 지즐관리인 처럼 각자의 관리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자정시스템은 한계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어떻게하느냐가 관건이겠지만요
3764 2011-03-01 11:41:22 0
no.18님은 젤나가의 축복같은 존재 [새창]
2011/03/01 00:39:41
손가락 험한 사람들이 많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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