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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07: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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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피 님은 이전에도 상당히 상세하게 혐오표시를 나타내고 아예 본문은 충분한 경고문을 써 붙인 다음에 보이도록 많이 신경쓰셨습니다(이제까지 그정도까지 주의사항을 적었던 유저는 동피님 이전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문제를 양산했죠. 이 문제에서 '씹선비'라는 용어가 탄생합니다. (선비라는 용어는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빠가 까를 양산하는것도 맞습니다. 일전에 쿠님이 한번 나갔을때는 정말 빠가 까를 양산한 케이스입니다. 도가 지나쳤죠 그 경우가. 하지만 쓸데없이 진지먹었습네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자기는 슬그머니 빠져나갔던 사람들 역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