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되는 국방부 만화.jpg [새창]

좋게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단지 몇컷으로 끝내니까 문제임 저런 내용을 7만 2천컷정도로 늘려서 본다 생각하고 실제 생활은 거기서 느끼는 지루함과 힘듬의 5배는 됨

3717 2011-02-27 01:27:15 1

음악시장이 망하는 이유 [새창]

음반하나 얼마한다고 돈 없어서 못산다고?

말도 안되는 변명이당

3716 2011-02-27 01:21:31 0

누나는24인치.bgm [새창]

보다보면 먹고싶어 시키는게 아니라 까려고 시키는것같다.

하지만 까일만하다....

3715 2011-02-27 01:19:11 0

다들 자기가 원하는 소원 한가지씩만 말해봐요 [새창]

키가 좀 작아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198cm인데 너무 불편해요 딱 보기 좋게 10cm정도 줄이고
발도 320이라 엄청 큰데 그래도 핏이 맞게끔 발도 20mm정도 줄고...

3714 2011-02-27 01:15:03 0

투표점.... 일단클릭...대한민국사람이면 [새창]

1 일본애들이 인터넷으로 좀 졸렬한 짓을 많이 함. 유튜브 김연아 까는 자료도 올리는 애들 99%는 일본인

3713 2011-02-27 01:13:18 74

진상 구매자의 최후 [새창]

대충 후기 말씀드리자면

저 아이가 학생이라 부모님이 대신 택배를 받았는데 몹시 충격을 받으셨다고 함.

글쓴이와 학생의 아버지가 통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험악한 분위기였다가 글쓴이의 자초지종을 듣고 아버지가 이해하신듯 알았다고 하심. 아마 그 학생은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혼났을거임

얼마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누가 글쓴이에게 쌍욕을 퍼부었다고 함

글쓴이가 그 익명의 사람에게 '신발은 잘 신고있냐?'하니까 급 버로우

3712 2011-02-27 01:13:18 147

진상 구매자의 최후 [새창]

대충 후기 말씀드리자면

저 아이가 학생이라 부모님이 대신 택배를 받았는데 몹시 충격을 받으셨다고 함.

글쓴이와 학생의 아버지가 통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험악한 분위기였다가 글쓴이의 자초지종을 듣고 아버지가 이해하신듯 알았다고 하심. 아마 그 학생은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혼났을거임

얼마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누가 글쓴이에게 쌍욕을 퍼부었다고 함

글쓴이가 그 익명의 사람에게 '신발은 잘 신고있냐?'하니까 급 버로우

3711 2011-02-26 21:21:03 0

[퍼즐+디펜스]킹스 가드 [새창]

저는 전사(망치/라이트아머) 기사(창/망토) 법사(완드/방패)로 플레이했습니다.

진짜 치열하게 막다가 법사 방패 5블럭 어빌리티만 발동하면 게임끝...

방패착용한 법사의 5블럭 어빌리티는 전사와 기사 5블럭 어빌리티 강제발동인데

기사의 5블럭 어빌리티는 모든 가드블럭 소모고 전사의 5블럭 어빌리티는 1단계높은 가드 소환입니다.

모든 가드블럭 소모되면 다음에 떨어지는 블럭이 빨강/초록/보라/노랑인데 이걸로 또 보라색 5단 만들기 쉬워서 이 과정을 3~4번이상하면 테크 짱짱한 가드들을 빠르게 확보 가능하죠. 그 뒤에는 그냥 평범하게 하면 승리!

3710 2011-02-26 06:56:10 0

여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새창]

포기하셔야합니다.

전유성씨가 말하기를, "말이 소용없다. 세월이 명약이다. 술깨는 약이 없잖아. 토하고 해장국 먹고, 사우나 가고 그렇게 진 빼다보면 술이 다 깨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실연에도 약은 없습니다. 그냥 다른 취미를 가지시던가 해서 주의를 다른곳으로 바꾸는등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게 잊어버리세요.

3709 2011-02-26 06:36:25 0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먹이를 더 먹는다. [새창]

러시아에서는 먹이가 일찍일어나는 새를 더 먹습니다!

3708 2011-02-26 05:36:47 0

가사가 좋은 노래 추천 해주세요 [새창]

Elbow - Mirror Ball

3707 2011-02-26 05:36:20 0

이 문장 좀 해석 해주실 능력자 분 계신가요 [새창]

ㅇㅇ 실제 사람이 어떤지 모르기때문에 안만나겠다는 거에요

3706 2011-02-26 05:29:04 0

160대~180대도 모였으니 이제 190대도 한번 모여봐요~ [새창]

예전에는 그냥 인사동서 큰옷파는 가게서 고르고 고르고 고르다가 사곤 했는데 서울에 사시는 지인분께서 괜찮은곳이 있다고 그곳에서 물건을 사서 소포로 보내주시곤 합니다. 나중에 정확한 위치 여쭈어보고 가게 게시판에 올리던가 할게요.

농구 엄청나게 못합니다...운동치에요. 근데 대학교 다닐적에 저 데려가려는 동아리보면 항상 슬램덩크책이 책상에 쌓여있다거나, 농구공이나 트로피가 있다거나, 농구가 아니면 다른 보호장구들이 있는 운동부라던가....

3705 2011-02-26 03:56:12 0

남은잘뜨고나는안트는것이현실 [새창]

70번 트라이해서 에픽 하나 먹은사람이 홈피에는 에픽 하나 먹은거 올리지 70번 트라이한걸 다 올리진 않잖아요..진짜 대단한 사람이 있었는데, 던게에 춘원이란 사람이라고...과격한 자의 도끼 먹을려고 2300판 넘게 헬 돈 사람이 있음 근데 아직 과도는 못먹고...

3704 2011-02-26 03:41:36 0

160대~180대도 모였으니 이제 190대도 한번 모여봐요~ [새창]

키가 커서 사람들이 잘 기억해주는건 자랑
덕분에 맞는 신발/옷이 하나도 없어서 서울 인사동까지 올라가서 옷 사는건 안자랑
인터넷 돌아다녀도 멋진 옷 하나 없고 이베이에서 해외상품 거래하는것도 안자랑
정줄놓고 돌아다니다가 제대로 머리꽝해서 혹나고 돌아다니는것도 안자랑
키가 커서 뭘 해도 눈에 띄는것도 안자랑